리애니메이터: 좀비오 3 : Beyond Re-Animator
참여 영화사 : 까스텔라오 프로듀시오네스 (제작사) , 비아 디지털 (제작사) , 스폰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교도소에 잠든 기괴한 괴물의 흔적허버트 웨스트 박사는 저 유명한 ‘미스케토닉 대학 사건’으로 인해 교도소에 14년째 복역중이다. 미스케토닉 사건이란 죽은 장기를 살려내려는 실험을 하다가 만들어낸 기괴한 괴물들로 인해 벌어진 참사. 하지만 박사로서는 과학 실험을 하다 보면 생길 수도 있는 부수적인 결과일 뿐, 반성의 여지는 찾아볼 수 없다. 사회의 나머지 인간들이야말로 멍청하고 위선적인 바보들일 뿐이라는 허버트 웨스트 박사.다시 살아난 시체들, 그들에게 부족한 것은?웨스트 박사의 ‘리에이전트’ 세럼은, 죽은 자의 뇌 속에 주입할 경우 장기를 살아나게는 하지만 결코 진짜 살아난 것이라고 보기 힘든 엉망진창인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성질의 약물이다. 죽은 자들에게 ‘진짜 생명’을 주기 위해, 박사는 이제 몇 가지 질서와 방향을 부여해야 한다. 그는 이 생명 에너지를 찾아헤매던 중 스스로 NPE 즉, 나노플라스믹 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폭력적이고 잔인한 교도소장과 무식하고 성가신 간수, 그리고 죄수들과 ‘신선한’ 시체라고는 덫으로 잡을 수 밖에 없는 쥐나 바퀴벌레가 전부인 교도소. 박사와 같은 과학자에게 썩 이상적인 환경은 아니지만 그는 연구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지옥의 문을 열다그러던 어느 날 교도소에 새로운 젊은 의사가 자원해서 부임하는데, 그의 순진해보이는 얼굴 이면에는 다른 동기가 있다. 바로 웨스트 박사를 만나 그의 연구에 대해 알아내려는 것. 그는 어린 시절 미스케토닉 참사의 희생자 중 하나였던 누나의 죽음을 직접 목격했고, 그녀의 죽음을 막지 못했던 괴로움이 이후 그의 인생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어린 시절 발견했던 웨스트 박사의 ‘리에이전트’ 세럼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B급 영화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너무 잼나게본 시리즈중
몇 년 전...
와 진짜 재밌게 봣어요 후속작 언제나옵니까ㅠㅠ
몇 년 전...
제프리 콤즈의 하버드 웨스트 케릭터 보는 재미는 매우 쏠쏠하다.
몇 년 전...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 것
몇 년 전...
본편은 그냥 볼만한 수준이지만,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나오는 쥐의 혈투가 빵 터진다
몇 년 전...
각본, 연출, 연기 최악의 3박자
몇 년 전...
리에니메이터를 봤다면 3편까진 봐줘야. 공황상태에 빠진 교도소의 상황이 극을 살렸다.
웨스트의 광기, 시그니쳐 배경음 으로 시리즈를 이어주는 디테일함.
몇 년 전...
판타스틱 펙토리 피어펙토리
몇 년 전...
3편이 감옥에서 난리나는 내용이죠? 기억이 가물가물 브라이언쥬으자 제프리콤즈~~
이런류의 영화가 요즘 안보여서...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참 좋아하는 영화류~~
다시한번 봐야겠군요
몇 년 전...
옛날에 봤다면 엄청났겠지만 지금보니 연기나 연출이 아쉽다.B급적인 재미는 있는 편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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