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경호를 담당하고있는 에이젼트 토마스는 대통령의 대학 방문기념행사 최일선에 배치된다. 하지만 이날 철저한 수비망을 뚫고 한명의 테러리스트가 총한발을 쏘고 이것을 손으로 막은 토마스, 하지만 총알은 손을 뚫고...
(SCREEN)
기존 스릴러 영화 과 차별성이 없고 재미 역시 없다.
몇 년 전...
일은 벌여놓고 책임은 안지네..나도 이런것 해볼테야 하다가 뒷심부족의 영화, 그러나 아무
생각없이 보면 충분히 시간은 잘가네~
몇 년 전...
스릴러 공식을 적절하게 따랐지만 결말이 좀 어이없고 비상식적....쿠바 구딩 주니어가 왜 더이상 메이저 영화의 주연으로 기용이 못되는지 알것 같음...그래도 흡인력 있는 극전개는 상당히 좋았음
몇 년 전...
이거 돈주고 극장가서 볼껀 못되네;;;미개봉이 딱맞군;;;허무;;;
몇 년 전...
재밌음 꼭 보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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