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시대의 노르웨이에 괴수 무어렌이 탄 우주선이 불시착하게 된다. 무어렌이 지상의 바이킹을 학살하자 또다른 외계 전사인 카이난은 바이킹 전사들과 힘을 합쳐 무어렌을 쫓기 시작한다.
제작비 600억 어디 쓴거냐
몇 년 전...
웬만한 헐리웃 블록버스터보다 나은 영화. 다만 연출이 각본을 못 따라간다
몇 년 전...
외계'라는 설정이 낭비됐다
몇 년 전...
결국엔 괴수영화지만, 볼만함.
몇 년 전...
<베오울프> 신화를 각색해 "SF+괴수물+서부극+검협물"로 완성한 ''바이킹 사극'의 걸작! 외계문명의 이방인을 베오울프로 삼아, 8세기 바이킹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무어웬(그렌델)을 인디언으로 은유해 미국의 서부개척사를 비판했지만, 실은, <베오울프>와 "바이킹 정신"을 일깨우는 것이 목표! 검투액션이 압권~!
몇 년 전...
전체 평점은 7.9점 이구요. 하지만 여기는 소수점으로 점수를 줄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쉬어요.^&^ 나름 즐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
몇 년 전...
이방인. 주인공은 결국 고향 별로 안 가고 지구에 남아서 왕이 되네유. 처음부터 화면 암울하고 내용도 별 임팩트 없네유. CG 잘 만든 부분도 있고 게임처럼 가짜 티 팍팍 나는 부분도 있네유.
몇 년 전...
파괴력에 비해 참 멍청한 괴물, 결국 킹메이커 역할을 하는구나.
몇 년 전...
양키가 인디언 수천만명을 학살해놓고 원주민한테 자기들이 잔인하게 당했다며 피해의식에 젖어서 더 폭력적이고 야만적으로 원주민을 혐오하는 뻔한 백인 양키 야만종의 이기적인 3류 감성.괴씸한건 이런 감성으로 전세계를 누비며 깽판을 저지르고 있다는 점이다.양키 거짓과 만행은 한민족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다.
몇 년 전...
외계생명체 개불쌍 인간넘들이 외계행성에 폭탄 투하해 다죽임 자기들 주거할려고 거기서 살아남은 외계생명체랑 과거로 같이 가게됨 그리고 싸움 외계괴물보다 더 무서운 인간넘들
몇 년 전...
잼있게 봤습니다. 추천!!
몇 년 전...
단순한 우주괴물 영화를 넘어선^
몇 년 전...
해외로 진출한 한국형 신파극!
몇 년 전...
짜임새 있는...
몇 년 전...
이 영화는 주인공 외계인이 아니라 미래에서 과거로 인간이에요.....저 주인공이 외계인 맞다면
별그대에서 나온 도민준행성에서 온 외계인....
몇 년 전...
시간낭비 영홬ㅋㅋ
몇 년 전...
보고나니 2008년도 작품이라네.그렇지만,나름 간담 쫄깃쫄깃 하면서 보는게 볼 만 했음
몇 년 전...
바이킹과 외계 괴물의 만남 그곳에서 느껴지는 시너지는 킬링타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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