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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 Duck You Sucker
이탈리아 | 장편 | 158분 | 12세이상관람가, 사극,액션 |
감독 : (Sergio Leone)
출연 : (James Coburn)
참여 영화사 : 안양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좀도둑질을 일삼는 무식하고 가난한 후안은 꾀를 내어 지나가는 역마차에 탄다. 부자들이나 타는 역마차에 동승한 그는 지주, 공증인, 성직자, 아델리타, 미국인 남자로부터 짐승 취급을 당한다. 그러나 마차의 길목에서 지키고 있던 후안의 패거리들은 마차를 탈취하고, 후안은 자기가 당했던 모욕을 고스란히 되돌려준다. 후안은 우연히 아일랜드 폭탄전문가 존 맬로리를 만나 다이너마이트의 위력을 알게 되고, 존을 자기의 계획에 끌어들이기 위해 애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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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혁명을 다룬 이 영화는 부패한 엘리트와 부르쥬아에 대한 민초의 저항을 보여준다. 그 혁명의 와중에 두 남자의 뜨거운 우정을 다룬다. 특유의 비장미도 느낄수 있다. 또한 영화음악도 일품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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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겨우 평점 8.33? 지금도 이 정도 수준과 완성도의 영화를 만들기 힘들정도로 굉장한 영화인데 평점이 이거밖에 안된다니;; 마카로니 영화의 획을 긋은 영화중 하나이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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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기똥찬 내용들로 가득 차 있는 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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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가 웨스턴 흉내를 낼려면 이걸 참조했으면 좋았을것을. 혁명에 관한 영화와 민란에 관한 영화이니. 최대한 안잘린 판본으로 보기를 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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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레오네 영화가 8점이라니...난 보다가 쳐 울었다...웃프다...숑숑숑 슬프다....레오네감독이 빨리 저문 이 시대가 웃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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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어울리지 않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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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술 마셨을 때만 다가오는 더러운 희망,,,,,, 이제는 혁명이 두려운 세대가 되었으니,,,, 안 본 분들은 꼭 한번,,,보시길, 어떤 저능아가 제목을 저 꼬라지로 붙였는지 모르지만,, 정말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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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제목을 석양의 갱들로 붙힌 무식한 놈은 누구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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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네요 OS T가 아주 쓸쓸하게 장식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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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에 이런작품이라니 훌륭한편이다 근데 첫장면부터 오줌싸는 장면과 여행객 여성 강간하는듯한 장면과 마지막 남자2명이 여자1명에게 교차 키스장면은 굳이 넣을필요가 있었는가 싶다. 총맞았는데 피가 별로 안보이는 부분도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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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만 잡고 의미없는 석양의 시리즈들 보다는 훨씬 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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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레오네의 7편의 작품 중 유일하게 감동이 없었던 영화다. 평작 수준이라고 본다. 1961년 첫번째 작품은 보지 못했기 때문에 모르겠고 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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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임스 코번과 로드 스타이거의 명연기...그리고 잔잔히 흘러나오는 OST 그런데 STARHEART <----이자식은 뭐하는놈이여 여기서까지 정치 댓글을 올리는걸보니 박그네 밑딱게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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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라..... 거짓선동과 메크로 조작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들을 기만했으며 테블릿PC 를 조작 날조해서 방송하는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멀쩡한 대통령을 끌어내려 감옥에 보내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말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 얼굴에는 민주라는 가면을 쓰고 가면속에는 추악한 비민주로 얼룩지고 탐욕과 이기로 가득찬 쓰레기들이 감히 민주주의를 논하는 세상이 되었다. 죄를 범하고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밥먹듯히 하는 문재인 역적패당들의 앞날이 과연 순탄할까? 첫단추가 비민주 거짓패악질 테블릿PC 선동방송 메크로조작 여론호도로 시작한 것이 문재인세력들의 정당성을 파괴해 버렸다. 너희들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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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바람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도도하게 흐르는 시대의 물결과 민주주의의 열망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 작은 물결들이 모여 큰 파도를 이루고, 큰 파도는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던가. 누군가의 희생은 혁명의 밑거름이 되었고, 그 힘으로 세상이 바귀고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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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총이나 폭탄 대신 촛불을 들고 헌법을 유린한 박근혜 대통령을 쫓아내기 위해 싸우고 있다. 혹자는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고 했고, 조직적으로 선동하는 세력이 있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세계가 우리의 촛불을 지켜보고 있다. 촛불로 이룬 혁명은 역사가 될것이며, 새로운 나라를 밝히는 희망이 될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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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영화가 세련되지 않은듯 보이지만 사실은 요즘 여화보다 감칠맛이 더 있는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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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의 우정..뜨거운 가슴에..같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다..영화 끝내준다..이맛에 영화본다 나에게는 세르지오 최고의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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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세르지오 레오네 영화중 최고로 꼽는 작품~ 무거운 주제를가볍게 풀었지만 자막이 올라가면 가슴속 무엇인가가 나를 무겁게 한다. 최고! 원제는 duck your sucker로 엎드려 애숭아 이정도의 뜻?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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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미있고 몰입도 좋은 영화. 극중에 후안이 말하지 '혁명은 책읽은자들이 책 안읽은자들을 선동해서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어려운 주제를 가벼운 터치로 다루었지만 보고 나면 여운이 강하게 남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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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자파타 만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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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제목을 누가 지었는지? 참 맹바기스럽다. 서부영화인줄 알고 봤었는데...멋있고 가치있는 영화.. 혁명과 좌절, 우매한 민중의 모습...그러나 이런 민중들의 의지가 모여 사회를 변화시키고~ 코믹적 요소와 다소 과장된면도 있지만 의미를 전달하기엔 충분... 21세기...형식은 다르지만 혁명을 꿈꾸는 이가 많아..
몇 년 전...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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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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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석양의 갱들 포스터 (Duck You Suck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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