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왓치 : End Of Watch
참여 영화사 : (주)인벤트스톤 (배급사) ,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팀 컴퍼니에스에스(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최강 LAPD VS최악의 LA갱단!
그들의 가장 긴 근무가 시작된다!
수호와 보호라는 맹세 아래 누구도 하기 힘든 임무를 해내는 사람들!
거리를 수호하는 형제처럼 절친한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제이크 질렌할)와 마이크 자발라(마이클 페나). 서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등을 맡기고 목숨을 내걸 준비가 되어 있는 이 둘의 평범하지만 고된 근무가 어느 날 순찰 중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덫으로 빠져든다. 조직을 건드린 보복으로 LA최강의 마약범죄조직의 추격을 받게 된 두 사람.
그들의 가장 기나긴 근무가 시작된다!
미국에서는 매일 흔히 일어나는 사건바탕으로 제작된것이다 왜 미국 경찰들이 이토록 자부심이 강한지 다이하드같은 오락성액션이 아닌 현장성 리얼리티를 맛볼수있다
몇 년 전...
우리나라 경찰도 범죄자들을 가차없이 쏴버렸으면 좋겠다
몇 년 전...
2시간동안 그들과 함께 직접 순찰을 다닌기분.
몇 년 전...
꼭 봐라. 정말 재밌다.초중반의 액션과 마지막은 너무나도 슬프다.
몇 년 전...
경찰이라는 진부한 소재로 이 정도의 박진감과 리얼리티를 살리다니!직접 영화속에 들어간 듯한 착각마저 든다. 제이크와 마이클의 연기와 5개월간 경찰체험이 잘 어우러진 영화.
몇 년 전...
어설프지만 리얼리티 다큐 타입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미국 경찰에게 있어서 극단적인 이야기들을 모아 놓고 있지만 리얼리티 기법을 사용해서 현실성을 더했다.. 정치적인 면이 짙지만 사상에 미친 좌파 영화보다야 그나마 현실적인건 사실이다.
몇 년 전...
목숨걸고 싸워야할 범죄 현장에 영상을 찌고있다니 어설픈 경찰 녀석들 이게 영화냐 그렇게 죽을 줄알았다,,차라리 다큐를 찍어야지
몇 년 전...
사나이들이라면 한번쯤 꿈꿔왔을 법한 삶과 직업, 우정을 정말 잘 표현해 냈다. 결말도 정말 현실감 있게 다가왔고 몰입감도 상당한 영화
몇 년 전...
이래서 나대지말라는거구나
몇 년 전...
재밌는편
몇 년 전...
최근 유뷰브에서 리얼 경찰 바디캠으로 촬영된 영상을 봤는데
그것과 차이 없는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몇 년 전...
현장감 있는 액션 연출이 돋보였다
몇 년 전...
미국 경찰에 대해 약간 실감나는 스토리를 보여줘서 나쁘진 않았어요~
몇 년 전...
警察...
범죄와 맞짱뜰 수밖에 없는 한없이 숭고한 사명!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 경찰에 투신(投身)한다고!!
멋지고 아픈 영화다.
오늘도 정의실현에 앞장서는 대한민국과 전세계 경찰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몇 년 전...
멋있는 녀석들이다...
몇 년 전...
클로버필드 같은 리얼리티 다큐방식의 촬영기법........마지막이 감동이긴 하지만 영화내내 나하고는 코드가 안맞는 영화임...............
몇 년 전...
액션보다 우정, 일인칭의 카메라 시각, 다 멋지다.
몇 년 전...
감동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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