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도 이루지 못했지만 유일하게 이룬 꿈이 있다면 널 얻은 거야
10살 때 부모님을 잃고 입양된 ‘마린(마리 다니노드)’은 언니 ‘리사(멜라니 로랑)’와 리사의 사랑스러운 아들 ‘레오’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린은 우연히 마주친 ‘알렉스(데니스 메노쳇)’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한편 리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마린을 보고 알렉스를 견제한다. 어쩔 수 없이 알렉스를 애써 피하던 마린은 다시 마주친 알렉스 앞에서 그를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퇴근길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깊은 혼수 상태에 빠진다.
깊이 좌절한 리사는 마린을 간호하는 알렉스를 보면서 그 동안 가둬둔 자신을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내보내기 시작하는데….
이야~ 멜라니 로랑~~ 원래 좋았는데 이 영화보고 훨씬 더 좋아짐.. 대단해~~!!
몇 년 전...
닫힌 마음을 여는 관계에 대한 섬세한 어루만짐.
몇 년 전...
익숙한 플롯...프랑스 영화라 평점 높은건가...
몇 년 전...
익숙함이 어느날 침묵으로 변할때...한 번 뿐인 인생...소중한 사람들 모두가 축복해주면 더 행복한 것을...영화 \더 콘서트\의 멜라니 로랑 감독/주연의 따뜻하지만 슬픈 멜로/드라마...
몇 년 전...
가족되기라 이름붙여야 할까요? 내가 진정한 내가 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듯 가족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몇 년 전...
익숙함이 어느날 침묵으로 변할때...
한 번 뿐인 인생...
소중한 사람들 모두가 축복해주면 더 행복한 것을...
영화 '더 콘서트'의 멜라니 로랑 감독/주연의
따뜻하지만 슬픈 멜로/드라마...
몇 년 전...
사랑하는 영화 사랑받고 싶게 하는 영화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음악 연기 스토리 모두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기 충분했다.
몇 년 전...
중간에 한숨자도 크게 지장없을듯 엔딩 크레딧도 신선 하지만 어지럽다
몇 년 전...
결국 죽음으로 긑나나 결코 끝나지 않던 사랑..가슴 절절해졌던 영화
몇 년 전...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인연
몇 년 전...
멜라니 로랑의 팬이라면 꼭 보길!
잔잔한 미소를 짓게되는 초반부.그리고 그 후 사람들의 관계와 감정들..감독 데뷔작 이라고 믿기 힘들만큼 기대이상인 영화네요.형제자매가 있다면 더욱 공감하며 볼듯한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소중한 사람의 부재로 인한 슬픔을 남은 사람들이 함께 어루만진다는 따뜻함과 초반 이제 막 시작되는 운명적 사랑의 설렘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화면구도. 허나 그 감정선을 매끄럽게 살리지 못한 연출이 아쉽다. 그러나 멜라니로랑 첫 장편 데뷔작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그녀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해볼만도
몇 년 전...
멜라니로랑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이 겨울에 꼭 필요한 영화...특히 영상이 넘 예뻤네요
몇 년 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그녀에게"를 괜찮게본사람에게 추천
몇 년 전...
시사회로 관람했는데. 현실적이고 따뜻하지만 프랑스영화의 매력이 넘치는 영화
몇 년 전...
시사회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잔잔하고 위트있는대사와 깨알 웃음이 있구요 자매가 보면 특히 언니나 동생 생각날꺼 같아요~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인거 같아요~ 언니랑 다시 봐야겠어요~^^
몇 년 전...
여성감독 특유의 섬세함이 가득한 영화! 노래도 너무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다 좋아요!
몇 년 전...
오랜만에 이런 이쁜 영화 보구싶다^^
몇 년 전...
멜라니 로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랑스 여배우! 예고편만 봐도 그녀의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D
몇 년 전...
예고편 보고 당장 달려왔어요! 넘 아름다운 이야기 인듯 멜라니 로랑이 감독이라니! 따뜻하고 아름다운 영화일듯 !
몇 년 전...
포스터가 너무 이뻐요 ~ 멜라니 로랑이 연출까지!! 기대됩니다 ~
몇 년 전...
멜라니 로랑의 취향을 이젠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자막이 없었지만 뭐....영상이 깨끗해서 좋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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