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도 자비도 없는 죽음의 승부
살기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한다
교도소에서 출소하자 마자 식물인간이 된 형의 소식을 듣게 된 타이.
그는 형의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금지된 격투 농구인 ‘파이어볼’에 대해 알게 된다.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경기에 참여하게 된 타이는 ‘징’, ‘케이’, ‘이크’와 함께 한 팀을 구성해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최종 결승까지 진출한다.
그곳에서 그는 형을 위협에 빠뜨린 무자비한 파이터 ‘툰’과 마주하게 되는데…
영화가 내내 산만...
액션도 별로... 중간중간엔 지루해서 졸음까지....
몇 년 전...
태국 특유의 무에타이 액션은 많으나 합이 안 맞을때가 많음..여배우가 약간 손예진 닮았음..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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