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간 앙숙으로 지내온 이가 츠바가쿠레 부족과 코우가 부족. 두 일족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닌자를 배출해온 시노비 일족들이다. 핫토리 한조의 부전(不戰)의 약정으로 인해 전쟁 없이 명맥을 이어오던 두 부족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후계자 결정에 휘말리면서 부전의 약정을 깨고 닌자의 인법을 사용하여 서로 전쟁을 시작한다.
한편 코우가의 차기 수장 겐노스케와 이가 츠바가쿠레의 차기 수장 오보로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이지만 두 부족 간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솔직히 바람의 검심보다 이게 10배는 재밌다... ㅡ.
몇 년 전...
재밋음 나루토보는거같앗음 ㅋㅋㅋ만화같은 영화 좋아해서 재미나게봄
몇 년 전...
오다기리조 ㅠㅠㅠㅠㅠ
몇 년 전...
난 나름 최고의 영화 였다. 에니메이션도 있지만 영화도 재미있었다 감명 깊었음. 액션씬 !
몇 년 전...
운명을 거스를 수 없는 연인의 안타까운사랑..
몇 년 전...
어설픈 영화
몇 년 전...
허접.
몇 년 전...
닌뽀소설 잼난것도 많은데 꼭 이상한거만 영화화함
하긴 왜국의 영상화 기술이 미흡한것도 있지만
몇 년 전...
노답 영상허접 스토리 개쓰레기 원작유명해대서본건데 쓰레기다
몇 년 전...
귀멸의 칼날이라는 애니가 5.8배 재밌는듯.
몇 년 전...
폼만 잡다가.......아무것도 없네 ㅡ.ㅡ;;
몇 년 전...
보통 인간이 가질 수 없는 초능력적 무공을 가진 시노비였다면 ,
전국을 통일 했을텐데 ㅋ 설정 자체가 좀 설득력 떨어지고 와호장룡의
비장미와 우아함을 따라하려 했지만 뭔가 어설프기만 ..
몇 년 전...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과 영상미가 살아있다. 다만 시노비들의 캐릭터 부각(전술 외에 인간적인 면모)이 잘 안돼서 액션씬에 몰입이 어렵다.
몇 년 전...
일본판 어벤져스 ..저평가 돼있다..올려야한다
몇 년 전...
의외로 괜찮은 영화...의외로 깊이가 있는 영화...
몇 년 전...
원작인 만화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런대로 재밌게 보았음
몇 년 전...
워낙 애니 인물들이 선남선녀라 그 어떤 배우를 써도 매치 불능 특히 애니에서 오보로 보다 더 인기 있었던 카게로와 호타루비는 넘사벽이고 애니에서 비중있던 아케기누의 미등장은 스토리상 허전함을 안겨줌 영화와는 상반되는 이미지의 주인공 케스팅도 문제
몇 년 전...
그나마 만화 원작(바질리스크)을 소재로한 일본영화치곤 괜찮았지만... 대작을 좀더 대작답게 만들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몇 년 전...
액션이 화려한게 볼만하네요^^
몇 년 전...
좀 허무하네요..마무리를 좀더 깔끔하게 처리했으면 좋았을듯.......
몇 년 전...
아쉬운점은 드라마를 보는듯한 색감이나 CG의 부족함이랄까~그렇지만~괜찮은 영화였다.잼있게 본 닌자영화~
몇 년 전...
여주인공 애프터스쿨..에서 본거 같은데..
몇 년 전...
스토리는 재미있다...그런데 일본영화라는게 한계가있다......역시 어정쩡한 결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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