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차에 실린 4백만 달러
속력을 멈추면 모두가 죽는다!
현금 수송 트럭이 4인조 무장강도들에 의해 강탈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곧 바로 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시 외곽을 빠져 나가는 모든 차량을 검문 한다.
때 마침 가족의 재결합을 위해 캠핑을 떠나던 네이트(제임스 카비젤) 가족의 차량 한대가
작은 주유소에 멈추자 범인들은 검문을 피하기 위해 네이트의 차량에 현금 4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돈 가방을 몰래 옮긴다.
한편,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네이트 일가는 여행길에 오르지만 무사히 검문에서
빠져 나온 강도들의 추격이 시작되고 가족들이 위협 당하고 있다고 직감한 네이트는 위기에
빠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범인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영화 넘 재밌음!! 긴장감도 있고
몇 년 전...
허세질은 단데가서 하고 여기선 영화평만해라
몇 년 전...
왜 평점이 7점대밖에 안되는지..지난영화 재미삼아 봤는데 스릴짱.................ㄷㄷㄷㄷㄷㄷㄷㄷ
몇 년 전...
긴장감도 있고 몰입감도 있고 볼만함
몇 년 전...
아빠의 개고생하는 소재야 진부하지만
몇 년 전...
엄밀히 조엘실버 영화는 아니고 22명의 전주중의 한명일뿐이다
몇 년 전...
그냥 보면 된다.
몇 년 전...
B급 개그영화도 이보다는 나을것 같네요. 지 애인이 쳐 맞는데도 젠틀맨인척 하는 폼만잡는 리더도 웃기고, 가족을 협박하면서도 차 하나에 가족들을 다 모아놓고 편하게 모시고, 지들에게 제일 중요한 돈가방을 찾으러 혼자 보내는 것까지...
나홀로 집에 찍나요? 개그 영화를 볼때는 그런게 재미있을지 모르겠지만, 스릴러 영화에서 범죄자들이 개그하고 있는데 무슨 스릴을 느끼라는건지 모를 영화네요.
몇 년 전...
한국의 가족정서와는 좀 동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가 부인과 애새키들 하는게 대화는 겉돌고, 서로 동문서답에..
시간떼우며 보기에도 속터지는 영화.
몇 년 전...
망충망 고치러 가야겠다
몇 년 전...
암캐아들 보는 재미쏠쏠 카비젤 개고생 재미짐
몇 년 전...
트랜짓한 다음 뻘짓...
몇 년 전...
난 정말 재밌게 봤음. 흥미 진진..
몇 년 전...
돈은 쉽게 털어 놓고
그뒤 상황은 도둑들 진짜 답답하네
몇 년 전...
별 기대 없이 봤는데 보통 시간 때우기엔 적당함 ^^
몇 년 전...
거기서 거기인 이런 류의 영화가 많은데 이정도면 한번 볼 만하고. 평점이 너무 낮은데 7점대 초반은 될 정도다 싶고. 하지만 스토리를 미리 접하거나 기대하고 본다면 흥미는 반감될테고...
몇 년 전...
너무 혹평하신분도 있는데,,, 그정도로 재미없는 엉성한 영화아니에요..
큰 기대안하고 보면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심리전에 더 초점을 맞춘 추격극. 가족간의 믿음이 단단했더라면 조금은 더 쉽게 풀어나갈수 있었을텐데 그 지점이 매우 답답하게 느껴졌다. 뭐, 믿음이 없는건 강도들 간에도 해당되서 답답함이 배가 되는지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는 없었다. 마무리도 엉성..5.3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영화로서는 충분합니다.
몇 년 전...
스토리가 3류네요.. 영화보는 내내 답답했음.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음. 영회본다면 바보아닌이상 말도 안되는 스토리전개란걸 알것임
몇 년 전...
아무런 정보나 기대없이 보기엔 재밌는데,,,
몇 년 전...
B끝영화도 아닌 C급영화. 문제가 있는 가족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가족의 화해를 그리려 했으나, 어설픈 액션과 말도 안되는 줄거리에 재미도 없고, 긴장도 없다. 차라리 악당으로 나오는 사람이 출연한 미드 한편을 보는게 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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