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 The Double
참여 영화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토러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트리니티네트워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멕시코 국경 지역 소노라를 넘어 미국으로 향하던 이민자들 중 일부가 갑자기 살해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들을 살해한 일행은 다름 아닌 이민자들 속 무리였던 러시아인들. 같은 시간 미국에선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하던 상원의원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FBI 관할로 통제되던 이 사건에 CIA가 개입되고 살해 방식을 두고 20년 전 사라진 냉전 시대 소련의 최고 암살자인 카시우스의 소행으로 결론 내린다.
CIA는 카시우스 전문가이자 은퇴한 요원 폴(리차드 기어)을 호출하게 된다. 폴은 상원의원 살해 현장을 보고 카시우스의 소행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지만 FBI의 카시우스 전문가인 신참 요원 벤(토퍼 그레이스)은 카시우스의 소행이 틀림없다며 그와 공동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신참 요원의 모든 억측이 마음에 들지 않는 폴은 어느 날, CIA 국장으로부터 자신이 죽였다고 알고 있던 카시우스 일당 중 한 명인 부르투스가 살아 복역 중임을 알게 되고 벤과 함께 카시우스의 존재에 대해 알고자 교도소를 찾아 간다.
심문 도중 부르투스는 라디오에 상당한 집착을 보이고 벤은 카시우스의 정보를 얻는 대신 라디오를 부르투스에게 건네 준다. 라디오에서 배터리를 빼낸 부르투스는 배터리를 삼켜 복통을 유발, 병원에서 탈출을 하게 되고 탈출을 지켜보던 폴이 나타나 카시우스와 같은 방식으로 부르투스를 살해하며 자신이 카시우스 임을 밝히는데…
엄청 재밌는것도 아니지만 엄청 재미없지도 않은.. 그냥 그냥 그냥.. 그래도 리차드기어 표정연기는 후후 멋이쪄
몇 년 전...
정말이지
몇 년 전...
A급으로 시작해서 B급으로 끝나는 영화.
몇 년 전...
뭐얔ㅋㅋㅋㅋㅋㅋ왜 예고편에 반전을 미리 말해주는거야...ㅠㅠ
몇 년 전...
이정도면 괜찮은 영화 아닌가???무슨..어떤영화를 원하는건지...;
몇 년 전...
냉혈한 킬러가 마지막에는
왜 그리 어리숙해 보이는지
몇 년 전...
리차드기어 땜에 본 영화.스파이도 결국가족으로 돌아갑니다.개인의행복이중요.
몇 년 전...
오, 놀라워라.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관과 신사' 의 두 얼굴.
몇 년 전...
딱 예상 가능한 흐름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재미 또한 그저 그렇다
몇 년 전...
조직의 사명과
개인의 행복권
인간이기에 갖는 이중성에서
우선하는 가치판단은
나의...
우주의 중심인 나.
그리고
최후의 안식처를 찾는 유랑인
정의라는 이름의 자기희생
그
가치는 죽음과도 바꾸수 있다.
가정!
나의 존재의 시작이며 끝이기 때문이다.ㅎ
몇 년 전...
스파이가 본인의 신분을 영화 초반에 밝히는 영화도 드물지만 막판의 반전은 왜 필요했는지 그것도 의문... 긴장감은 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몇 년 전...
리쳐드기어! 역시 늙어도 매력있네요~^^
다른남자들과 비교되죠? ^^
마지막엔..뭐랄까~.. 미국 FBI에는 러시아 이중첩자들만
그득하다는 뭐그런 얘긴가!!? 서로 옹호해주는 엔딩?
몇 년 전...
기대 않하고 감상했습니다. ^&^ 한 마디로 재미있네요.^&^ 스파이 영화에서 반전이라...
아무튼 추천하고픈 영화네요. ^&^ 배우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와 연출력도 좋아요. ^&^
몇 년 전...
머리 나븐 놈들 어린애들 이해하기 힘듬
30세이상 강추 볼만함 재미있음
몇 년 전...
리처드 기어가 아니었다면 이영화 못봤을 거 같아요 ㅎㅎ
몇 년 전...
기대하지마라
몇 년 전...
스릴있고 액션도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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