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츠 오브 컨트롤 : The Limits Of Control
참여 영화사 : 포커스피쳐스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알 수 없는 퍼즐과도 같은 그들과의 만남
그 끝에 마지막 미션이 숨어있다!!
공항에 들어선 한 남자. 그를 기다리던 두 사람은 남자에게 성냥갑 하나를 건네고, 스페인에서의 끝을 알 수 없는 임무를 지시한다. 그렇게 남자는 말도 통하지 않는 스페인에서의 여정을 시작하고 언제나 까페에 앉아 두 잔의 에스프레소를 시킨다. 그런 그에게 접근하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에 대한 어떤 소개도, 남자가 해야할 일에 대한 어떤 설명도 하지 않은 채 악기, 영화, 슈베르트, 다이아몬드, 분자 등 오직 자신들의 관심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다가 성냥갑 하나를 남기며 사라진다. 그리고 남자는 그 성냥갑으로 다음 사람과의 만남을 이어가는데...
영상은 좋던디
몇 년 전...
인생입니다.
몇 년 전...
사유하는 영화 만들기의 어떤 한 극점!
몇 년 전...
two thumbs up
몇 년 전...
종이 너무 맛있게 먹는다..
몇 년 전...
심하게 무미건조하고 심심하다.
몇 년 전...
면상에 힘 풀어라
몇 년 전...
짐 자무쉬..그의 영화능력을 마음껏 분출하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올해의 최고의 영화가 되기에 충분하다
2011.11.10
몇 년 전...
100분 동안 컨트롤의 리미트를 느끼고 나면 나며지 10분에 극한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참아보도록
몇 년 전...
이해할 생각을 애초에 포기하고 보면 생각보다 유쾌한 영화. ㅎ
몇 년 전...
역시 짐 자무쉬.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이렇게 겉멋만 잔뜩 들고 아이디어 하나 없는 놈은 정말 영화 찍지 못하게 해야 함.
몇 년 전...
개구쟁이 같은 영화. 여전히 변하지 않는 감독의 시각
몇 년 전...
짐자무쉬란 이름만 대면 평점을 올려야할 이유는 하등없다고본다 졸리운거빼곤 그다지 나쁘진않았다~
몇 년 전...
도대체 머가 액션이고 머가 에로 인지,,,정말 무엇을 말하는지 도당체 알수가없는영화..
그저 스페인관광영화인듯,,,영상미만 가득...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봤으나...킬링타임
영화도 아니고 정말 무덤덤한 영화
몇 년 전...
액션 영화도 아닌것이 애로 영화도 아닌것이 예술 영화로 포장하려고 애만 쓴것 같다.시종일관 벗고 있는 여자도 이상스럽고 킬러도 그냥 보안관정도 하는것이 어울린다. 졸려~ㅋㅋ
몇 년 전...
내가 이 영화를 적재적소.. 즉.. 이 영화를 볼 시기가 아니었던 듯하다..
이미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킬러의 어떤 금욕?적인 여정을 그리는, 절제된.. 그런 영화다.난화려한액션과스펙타클한 영상을 기대했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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