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와 아스마르, 그들의 소년기를 매혹시킨 아름다운 요정 ‘진’ 이야기 금발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아주르’와 검은머리에 검은 눈을 가진 ‘아스마르’. 아주르의 유모이자 아스마르의 엄마인 다정한 ‘제난’ 에게서 형제처럼 자란 두 소년은 제난이 늘 들려준 이야기 속의 주인공, 아주 먼 곳의 검은 산 속에 갇혀있는 요정 진을 서로 먼저 구하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던 어느날, 엄격한 아주르의 아버지로 인해 아주르는 기숙학교로 보내지고 이들은 헤어지게 된다. 시간이 흘러, 멋진 청년이 된 아주르의 머릿속엔 여전히 요정 진에 대한 생각뿐. 어릴 적 유모가 들려준 모험을 위해 바다건너 도착한 낯선 도시에서 아주르는 제난과 아스마르와 재회한다. 멋진 청년이 된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요정 진을 찾아 떠난다.이들의 진짜 모험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의상 진이 불쌍함 ㅠㅠ 의상 진이 무슨 죄가 있다고 ㅠㅠㅠㅠㅠ
몇 년 전...
빛과 그림자가 빚어내는 화려하고 황홀한 영상이 가히 환상적이다. 인종과 국경을 초월한 평등과 우애의 메세지도 귀감이 되고... 눈과 마음이 즐거운 이 작품까지 보고 나니 오슬로 감독이야말로 애니메이션계의 현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몇 년 전...
비주얼 완전 예술 그자체^^여자들이 선택한다는 것도 맘에 듬
몇 년 전...
꿈같이 아름다운 메시지
몇 년 전...
아주르는 하울 다음으로 멋진 놈일세 . 그리고 삼수 사바 공주 진지희같아서 좋았어요
몇 년 전...
요정에 대한 상상과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당연한 해피엔딩, 볼때마다 언제나 행복하고 흐뭇한 애니입니다, 가족영화, 초6~중1 정도에 보시면 딱좋을듯요.
몇 년 전...
컬쳐쇼크로 느껴질만큼 비주얼이 대단하네요
대박
몇 년 전...
아랍 문화권의 색채감이나 스토리는 그냥저냥 지나치게 상징적이라 전달력이 떨어지는게 아쉬웠다
에고 평점에 낚였다
몇 년 전...
만화 영화로 만들 수 있는 환상은 어디까지일까? 멋지다. 그리고 요정 진은 지니 하고 어떤 관계야?
몇 년 전...
처음엔 생소하고 이색적인 색감이 거부감들었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몇 년 전...
나의 최애 애니메이션
몇 년 전...
눈이 정화된 느낌~~ 꼬마공주 넘 귀엽다~ 캐릭들마다 독특하고 특히 인종차별의 벽이 없이 어린시절부터 성인까지의 성장과정을 부담없이 잘 담은 깨끗한 영화! 굿이다 굿!!
몇 년 전...
원색이 이토록 아름답게 사용된 영화를 본 적이 있었던가. 독특한 그림과 동화적 스토리가 환상적.
몇 년 전...
최고!! 특히 초반에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장면은 역대급!!
몇 년 전...
뭔지 모를 향수를 불러일으킨 명작...
몇 년 전...
꼬마공주는?
몇 년 전...
마치 환상속에 들어가있는 것 같아요
몇 년 전...
인종의 벽이 깨진다. 백인과 흑인의 함깨 하는 모험
몇 년 전...
화려한, 따뜻한 색감을 가진 영화였다. 색이 참 곱구나 하면서 봤다. 내용 또한 그에 걸맞게 곱다.
지금까지 봤던 애니메이션과는 감상하는 느낌이 전혀 색달랐다. 더 이국적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아이, 어른 구분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눈이즐거웠다. 이야기는 쏘쏘
몇 년 전...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고 흥미진진한 애니는 첨 봅니다.진실로 장인정신이 느껴져요~
몇 년 전...
또 보려고요
몇 년 전...
알게 된 것이 영광스러울 정도로, 애니메이션의 걸작!!
몇 년 전...
멋지다..영화관에서 보지못한게 아쉽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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