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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표적 포스터 (Straw Dogs poster)
어둠의 표적 : Straw Dogs
영국,미국 | 장편 | 118분 | 12세이상관람가, 드라마,범죄,스릴러 | 1975년 09월 06일
감독 : (Sam Peckinpah)
출연 : (Dustin Hoffman) , (Peter Vaughan) , (Susan George)
참여 영화사 : 신프로덕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조용한 성격의 수학자 데이비드(David Sumner: 더스틴 호프만 분)는 관능적인 여인 에이미(Amy Sumner: 수잔 죠지 분)와 결혼하여 도시의 폭력을 피해 그녀의 고향인 작은 마을로 이사간다. 하지만 곧 그들은 그곳이 더 폭력적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차고를 짓기 위해 네 명의 주민을 고용하면서 그들의 삶은 아주 불쾌하기 그지없게 된다. 그들의 고양이가 매달려 죽은 시체로 발견되기도 하고 유약한 데이비드에게 쏟아지는 마을 주민들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이때 에이미의 옛 애인이었던 헤네이의 등장으로 두 사람의 신경은 더욱 날카로워진다. 데이비드는 그들과 맞설 것을 결심하고 차고도 혼자 힘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지만 그들의 사냥 여행에 같이 가자는 제의를 뿌리치지 못한다. 화가 난 에이미를 남겨 놓고 여행을 떠났지만 데이비드는 곧 사냥터에 혼자 남게 된 것을 알게 된다. 헤네이와 그의 동료들은 돌아와 에이미를 윤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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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영국 특유의 분위기 과감한 과격한 장면도 없진 않으나 마지막 반전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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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가관이다. 주인공의 찌질함을 매우 잘 연출했고 부인의 괴상하게 발랄하면서 뭔가 모자란듯한 캐릭터도 잘 표현되었다. 마을사람들도 괴상하고 스토리도 괴상하다. 주인공의 OO함 극도로 치솟다가 막판에 터지는데 그때부터도 매우 괴상하다. 괴상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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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케이프 피어나 퍼니 게임을 보는 듯한 충격적 스토리.집단 광기와 공동동체의 폭력에 관한 고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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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평온해보이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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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혐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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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폭력의 피카소 !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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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러도 촌구석 가면 이렇게 된다. 박살폭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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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 게 별로 없다. 기계도 무서워하고 위험할 것 같으면 다른 사람한테 시킨다. 뾰족한 걸 보면 겁나고 높은 곳에 올라가면 다리가 떨린다. 낯선 곳 낯선 사람과 마주치는 걸 싫어하고 혼자 있을 때 오히려 편안하다. 작은 벌레도 불쌍해서 죽이지 않으려고 한다. 잘못해서 모르고 죽이기라도 하면 죄책감을 느낀다. 누가 내 시간을 방해하거나 내 공간에 갑자기 들어오는 것도 싫어한다. 내 물건을 함부로 건들거나 망가뜨리면 겉으로 표현하진 않으면서 기분 나빠한다. 가만 놔두면 난 조용하고 온순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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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영역을 침범당하고, 윤리적 가치의 상실을 강요당하고, 나의 결점을 보듬어주지 못하는 당신과 그들에게. 그때 내가 할수 있는건 받은만큼 되돌려주는 폭력의 순환 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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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해도 그당시를 감안하면 썩 괜찮은 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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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 Dogs 왜 제목을바뀠지 극장상영당시 원제 스트로우 도그 로 상영했었는데 수잔조지 노브라패션때문에 당시 엄청났었지 너무 가위질을해나서 스토리전개도안맞고 학창시절 추억의영화중하나 개봉당시 8점 참고로 리메이크작은 별로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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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의외의 전개에 놀랐다. 수잔 조지가 무척 예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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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호프만 영화는 무조건 보면 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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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지푸라기개(straw dogs)'인데 황당하게 바꾸네.폭력 미학의 극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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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호프만의 쫄깃한 액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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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폭력의 악순환...그러나 통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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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설득성 없는 등장인물...이야기의 심한 비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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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썩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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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지만 초초하게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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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페킨파의 성인판 마초적 에너지의 폭발을 볼 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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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만들지 말자.폭력미학이니 어쩌니 하면서 헛소리다 다.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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