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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살인의 낙인 : Branded to Kill
장편 | 98분 |
감독 : (Seijun Suzuki)
출연 : (Jo Shishido)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쌀밥 냄새에 성욕을 느끼는 야쿠자 세계의 삼인자 하나다는 새 암살 임무를 부여받는다. 하지만 미모의 여인 미사코를 만나면서 그의 임무는 꼬여만 간다. 스즈키 세이준의 이름을 장르영화의 혁신가로 자리매김하게 한 대표작. 이후 본인에 의해 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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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어땠을지몰라도 이걸 두번이나 봤는데도, 참 어설프고, 어의없는 내용의 영화. 주연급 여배우 두명의 전라 노출씬이 흥행요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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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날아오는지 모르는 한 방에 사회적으로 죽는다. 대체 어디서 보고 있는 건가. 부적절한 사진이 흘러 나오고, 누가 찍었는지 모를 동영상이 나오고, 어떻게 녹음했는지 녹취록이 나오고, 어떻게 빼냈는지 문건이 나온다. 그렇게 나온 한 방으로 정치인도 죽고, 연예인도 죽고, 사업가도 죽고, 여자도 죽는다. 운 좋게 빗나간다 해도 낙인 찍히면 사실상 죽은 거나 다름 없다. 집에서 뭐하는지까지 다 보고있고 듣고있다. 어디 가는지 누구 만나는지 뭘 입고 뭘 먹고 있는지도 다 보고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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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에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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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준의 다른 영화에 비해 다소 지루했지만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이미지와 연기는 울림이 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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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바그 흉내낸것 같기도하고 뭔가 독특한 것 같기는 한데 뭐하자는 것지는 알수 없다. 뭔가 매니아들이 있는 모양인데 아무래도 과대평가된 것 같은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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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바지 아래로 흘리는 킬러의 정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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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지은 밥냄새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킬러를 보기 위해서라도 꼭 봐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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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일탈, 광기 이런 위대한 영화가 존재하다니... 혁명적인 영화다 ...
몇 년 전...
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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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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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낙인 포스터 (Branded to Kil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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