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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 포스터 (The Executioner poster)
집행자 : The Executioner
한국 | 장편 | 9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9-F362 | 드라마 | 2009년 11월 05일
감독 : (CHOI Jin-ho)
출연 : (YOON Kye-sang) 배역 재경 , (CHO Jae-hyun) 배역 종호 , (HEO Tae-hui) 배역 검사 , 배역 동민 , (NAM Mun-cheol) 배역 천 교위 , (LEE Chang-ju) 배역 양교도 , (JUNG Kyung-ho) 배역 장 교도 , (CHO Seong-ha) 배역 용두 , (KIM Bong-keun) 배역 부동산 사장 , (JEON Mi-sun) 배역 윤선 , 배역 불량배1 , 배역 이교위 , 배역 불량배3 , 배역 벽돌남 , 배역 사진기자 , (KIM Won-hae) 배역 사기 재소자 , (LEE Yong-nyeo) 배역 고기집 아줌마 2 , (JUNG Min-sung) 배역 의무관 , (KIM Young-woong) 배역 최 교사 , (SON Hui-soon) 배역 피해자 엄마 , 배역 교도대원1
...
스텝 : 조운은 (투자) , 이재훈 (LEE Jae-hun) (투자) , 조성규 (CHO Sung-kyu) (투자) , 김길수 (KIM Kil-su) (투자) , 오석근 (OH Seok-geun) (제작) , 조선묵 (CHO Sun-mook) (제작) , 조운은 (제작) , 조성규 (CHO Sung-kyu) (제작) , 양종곤 (YANG Jong-kon) (프로듀서) , 노일환 (라인프로듀서) , 지준희 (제작팀) , 김인혁 (제작팀) , 김정복 (제작팀) , 이승수 (제작팀) , 홍종현 (HONG Jong-hyun) (제작팀) , 최지훈 (제작팀) , 김경민 (제작팀) , 강만규 (제작팀) , 강모래 (제작팀) , 이경헌 (LEE Kyung-heon) (제작관리) , 이경헌 (제작관리) , 곽병관 (GWAK Byeong-gwan) (조감독) , 염규훈 (연출팀) , 박은주 (스크립터) , 김재훈 (스토리보드) , 이승민 (현장편집) , 김영옥 (KIM Yeong-ok) (시나리오(각본)) , 최진호 (CHOI Jin-ho) (각색) , 김태성 (KIM Tae-seong) (촬영) , 곽상훈 (촬영팀) , 송기호 (촬영팀) , 홍승혁 (HONG Seung-hyuk) (촬영팀) , 윤종운 (그립) , 김기환 (그립) , 김상범 (그립) , 조성민 (Cho Sung-min) (촬영장비) , 윤경현 (YOON Kyung-hyun) (조명) , 박창원 (조명팀) , 황성록 (HWANG Seong-rok) (조명팀) , 송민주 (조명팀) , 김재우 (조명팀) , 정동수 (조명팀) , 김광민 (KIM Gwang-min) (조명팀) , 이기준 (LEE Gi-jun) (발전차) , 김태영 (발전차) , 서대식 (조명장비) , 한철희 (HAN Chul-hee) (동시녹음) , 박성호 (PARK Sung-ho) (붐오퍼레이터) , 유근형 (케이블맨) , 이나겸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최임 (아트디렉터) , 정슬기 (JUNG Seul-ki) (미술팀) , 염은하 (미술팀) , 이용옥 (미술팀) , 김현옥 (미술팀) , 강지원 (미술팀) , 주미현 (JOO Mi-hyeon) (미술팀) , 윤기찬 (YOON Ki-chan) (세트) , 윤기철 (세트팀) , 윤기찬 (YOON Ki-chan) (세트팀) , 강태석 (GANG Tae-seok) (세트팀) , 강태성 (KANG Tae-sung) (스튜디오) , 윤여신 (소품팀) , 양민혜 (YANG Min-hye) (의상) , 안유미 (의상팀) , 장미숙 (의상팀) , 이관성 (의상팀) , 김진 (의상팀) , 설용근 (Seol Yong-geun) (특수의상) , 이윤정 (LEE Yun-jeong) (특수의상) , 장윤정 (JANG Yoon-jung) (분장) , 이선숙 (LEE SUN SUK) (분장) , 이선숙 (LEE SUN SUK) (헤어) , 유상섭 (YOO Sang-seob) (액션/스턴트) , 김민호 (KIM Min-ho) (액션/스턴트팀) , 심철민 (액션/스턴트팀) , 최재훈 (액션/스턴트팀) , 유상섭 (YOO Sang-seob)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배진호 (특수효과팀) , 유형태 (특수효과팀) , 김선민 (KIM Sun-min) (편집) , 황은주 (HWANG Eun-ju) (편집팀) , 황태규 (HWANG Tae-gyu) (음악) , 박진규 (작사/작곡/편곡) , 황태규 (HWANG Tae-gyu) (작사/작곡/편곡) , 이승철 (LEE Seung-chul) (사운드) , 한명환 (HAN Myung-hwan) (사운드믹싱) , 백여진 (대사) , 남지은 (NAM Ji-eun) (사운드효과) , 송윤재 (SONG Yoon-jae) (사운드효과) , 정지영 (JEONG Ji-young) (사운드효과) , 김용국 (KIM Yong-kook) (폴리)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채희승 (Jason Chae) (배급진행) , 권재영 (Kwon Jae-young) (식당차) , 최기석 (운송) , 박성훈 (Park Sung-hoon) (시각효과) , 김남식 (KIM Nam-sik) (VFX 슈퍼바이저) , 정우철 (JEONG Woo-cheol) (VFX 슈퍼바이저) , 정성관 (VFX 아티스트) , 임현정 (Lim Hyun Jung) (VFX 아티스트) , 신창우 (VFX 아티스트) , 박원봉 (VFX 아티스트) , 정재훈 (Jeong Jae Hoon) (VFX 아티스트) , 윤형구 (VFX 아티스트) , 김태용 (VFX 아티스트) , 이호승 (VFX 아티스트) , 이지선 (VFX 아티스트) , 문진영 (VFX 아티스트) , 김희동 (KIM Hee-dong) (VFX 매니지먼트) , 김백철 (KIM Baek-chol) (VFX 매니지먼트) , 김상택 (KIM Sang-taek) (VFX 매니지먼트) , 백상훈 (BAEK Sang-hoon) (VFX 매니지먼트) , 주영견 (JU Young-kyun) (DI팀) , 김일광 (KIM Il-kwang) (DI팀) , 류연 (RYU Yeon) (DI팀) , 박란 (DI팀) , 정현진 (DI팀) , 김동윤 (KIM Dong-yoon) (DI팀) , 최용준 (CHOI Yong-joon) (DI팀) , 서민부 (SEO Min-bu) (DI팀) , 한대광 (HAN Dae-kwang) (DI팀) , 김일광 (KIM Il-kwang) (DI팀) , 송보경 (SONG Bo-kyung) (DI팀) , 김동기 (KIM Dong-gi) (현상팀) , 노미정 (현상팀) , 신상준 (SIN Sang-joon) (현상팀) , 박지원 (현상팀) , 박지웅 (PARK Ji-woong) (현상팀) , 인정권 (IN Jung-kwon) (현상팀) , 이천규 (LEE Chun-kyu) (현상팀) , 조영호 (JO Young-ho) (현상팀) , 김지훈 (KIM Ji-hun) (현상팀) , 권병규 (KWON Byung-kyu) (현상팀) , 장원석 (JANG Won-seok) (현상팀) , 김규성 (KIM Kyu-sung) (현상팀) , 윤광병 (현상팀) , 서동섭 (현상팀) , 정행숙 (JUNG Haeng-sook) (현상팀) , 우순도 (현상팀) , 우순도 (현상팀) , 정광석 (JUNG Kwang-suk) (현상팀) , 윤명순 (YOON Myung-soon) (텔레시네) , 이유희 (LEE Yu-hee) (광고디자인) , 배광호 (BAE Kwang-ho) (광고디자인) , 양해성 (포스터사진) , 정현미 (스틸) , 박애리나 (메이킹필름) , 장보라 (예고편) , 권양헌 (KWON Yang-hun) (예고편) , 이자영 (예고편) , 김종석 (예고편) , 한동성 (HAN Dong-sung) (예고편) , 정명화 (JUNG Myung-hwa) (예고편) , 신수경 (SHIN Soo-kyung) (온라인마케팅) , 이현직 (온라인마케팅) , 서유진 (SEO Eugene) (온라인마케팅) , 최우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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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활동사진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제작사) , (주)발콘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실버스푼 (배급사) , 아시아문화기술투자(주)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활동사진 (저작권관련사) , 김선민 편집실 (제작서비스-편집) , 데몰리션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경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나는 법무부 교도관 고시 생활 3년, 백수 재경(윤계상)은 드디어 교도관으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첫날부터 짓궂은 재소자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게 되는 재경. 어리버리한 그에게 10년 차 교사 종호(조재현)는 "짐승은 강한 놈에게 덤비지 않는 법"이라며 재소자를 다루는 법을 하나씩 가르쳐간다. 재소자들에 군림하는 종호나 사형수와 정겹게 장기를 두는 김교위(박인환)의 모습 모두 재경의 눈에는 낯설기만 하다. 오늘 출근하면 3명을 살인해야 한다 어느 날, 서울교도소는 일대 파란이 인다. 지난 12년간 중지됐던 사형집행이 연쇄살인범 장용두 사건을 계기로 되살아 난 것. 법무부의 사형집행 명령서가 전달되고 교도관들은 패닉상태로 빠져든다. 사형은 법의 집행일 뿐이라 주장하는 종호는 자발적으로 나서지만 모든 교도관들이 갖은 핑계를 대며 집행조에 뽑히지 않으려는 사이... 사형수 장용두는 자살을 기도하고, 유일하게 사형집행 경험을 가진 김교위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금방 끝날 거야… 2009년 어느 날, 가로 2미터, 세로 4미터의 직사각형방. 그 곳으로 사형집행을 위해 되살려진 장용두와 죽음을 받아들이는 칠순의 사형수 성환. 그리고 교도관 재경, 종호, 김교위가 한자리에 모였다. 마침내 사형집행의 순간, 사형수들의 얼굴 위로 하얀 천이 씌어지자 묶인 두 발은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교도관들의 마음도 죽어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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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흉악범들 사형시켜야 한다고 외치지만 그 아무도 집행자가 받을 정신적트라우마에 대해선 관심을 가져주질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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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인 사람과 그를 죽여야 하는 사람과의 괴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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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영화는 아니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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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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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했어야할 일. 그들의 말못할 고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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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사형수로 집행받아야 할 그얘새끼는 ♩♩재현 성폭행범 그얘새끼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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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가 나오는 영화를 볼때마다 생각해본다.사람이 사람을 죽여도 되는걸까..비록 그것이 법의 판결이라 하더라도. 그렇다고 잔인한 흉악범을 보면 사형제도가 없어서도 안될거 같기도 하지만..어렵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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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고 싶겠는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를 낙태하는 것 조차 살인이라 생각하는데 말이다. 존속 살해로 15년 동안 교도소에서 있었던 김씨. 근데 이 사람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어디에도 없었다. 결국 30년이 흐른 지금 그들은 무죄로 밝혀졌다. 아무리 짐승만도 못한 죄인이라도 그들에게 인권은 존중받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헌법에서 보장한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 피고인이 유죄로 판결을 받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는 원칙이다. 아직 이들에게 검찰에 의해 기소도 되지 않았고, 재판에 의해 유죄판결을 받지도 않았다. 하지만 언론이 앞다투어 그 사람의 얼굴을 공개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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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 보다 구형 법무부 사형집행 도구. 망나니 사형집행 바로 다음 세대급, 로빈훗 영화에서 보던 장면이 등장한다. 전기의자 사형집행 다음 세대로 발표된 약물에 의한 사형집행은 다루지도 못한 점이 아쉽다. 사형폐지론자지만 이런 사형집행 도구를 유지한다는 찬성할 수도 없다. 낙후된 사법행정의 조명은 높이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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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하는 분들이 이런 심정이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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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영화에 제대로 담지 못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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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재, 괜찮은 배우들, 수준 미달의 각본. 지나치게 작위적인 대사들과 비현실적인 설정들이 영화를 망쳐놨다.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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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무 종교적 관점에다 감성적으로 치우쳤다. 피해자가족과 국민의 혈세를 축내며 황제 수감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유영철을 비롯한 아직 형이 집행되지 않은 사형수들도 얼른 보내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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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입니다......예전부터 사람이였고 지금도 사람이고 앞으로도 사람일 것입니다..... 죄를지은이들에게 형을 집행하는 사람들의 평온한 안식을 기원합니다.....아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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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사형제 반대만이 아닌 그것을 집행하는 교도관의 고통에 초점이 맞춰진 작품이다. 소재는 좋았지만 후반부 전개에서 조재현이 맡았던 역활에 공감이 가질 않아 영화에 집중할수 없었던게 흠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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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다고 밖에 말할수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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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교도대 출신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글을 남기고 싶어서 남깁니다. 영화 정말 잘 만들었네요, 실제로 밖에서는 살인으로 들어왔는데 안에서 보면 착합니다. 그래서 갈등을 느끼지요 영화에서 처럼.. 근데요, 죄질이 쎄면 쎌수록 교도소 안에서 인정을 더 받습니다. 예를 들면 살인해서 들어온사람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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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이 나오네 ..
몇 달 전...
집행자 포스터 (The Execution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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