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적과의 처절한 사투!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반전!!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충실한 삶을 살고 있는 보험판매원 마크(오언조)는 정신질환자인 어머니를 좀더 잘 보살피기 위해 회사가 원하는 대로 법정에서 위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일로 미지의 남자로부터 협박을 당하기 시작한 마크는 옛 연인 제시카(야오천)를 위협해 은행까지 털고 마약조직과도 얽히게 되면서 점점 범죄의 길에 들어서고, 급기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생일대의 위험한 순간을 맞이 하는데...
재미있다.
앞을 예상하기 어렵다.
숨겨진 수작
몇 년 전...
레이 리오타에게 굿인 캐릭터와 윌렘 데포까지 나와주니 좋네.연출도 나름 스릴과 여운을 생각할거리를 주는데 개인적으로 약은 반대임.
몇 년 전...
훌륭한 영화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히 멋진 소재. 하지만 제대로 다듬어지지 못해 긴 여운을 주지는 못하고 말았다.
몇 년 전...
tabula rasa.
몇 년 전...
지금 보기엔 좀 유치한 감이 있긴한데.. 위약효과, 인간본성에 대해 잘 그렸음
몇 년 전...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다.성선설이되었건 성악설이되었건 그건 중요치 않다고 생각한다.중요한것은 인간은 선하다는것이다. 다만 환경적으로 상황적으로 어떠했고 어떻게 반응을 했느냐...하는 그뿐인것같다.심도있는 상황묘사,긴박감을 강하게 압박하는 몰입도.. 엔딩부분이 리 레이가 눈을 감는 그 부분까지였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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