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아름다운 첫 데이트와 뜨거운 여름으로 행복한 날을 보내던 16세 예술가 지망생 리나. 평화롭던 어느 날 스탈린의 지배로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과 함께 소련 노동 수용소로 추방된다. 살을 파고드는 시베리아의 살인적인 추위와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억압을 이겨내며 하루하루 희망의 여정을 그림으로 기록하는데...2차 세계대전! 전쟁으로 혼란스러워진 세상, 그녀는 과연 가족들과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드라마틱한 내용도 없고 그냥 역사적 사실의 나열. 시간내고 보기엔 좀 아쉽다
몇 년 전...
밍숭맹숭하네.. 마지막 그림은 실제 그림인가 배우들을 그냥 그린건가.. 배우겠지?
몇 년 전...
그때 상황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느낌이 다임
몇 년 전...
러시아 독재자로 인해 평화롭던 사람들의 일상이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미국이 만든 소련 영화니까 당연히 잔인하게 묘사했지. 미국이 만든 소련 영화 닥터지바고는 아예 미국 CIA가 항공기 강제 착륙 시켜 원고를 몰래 촬영해서 책으로 출판해 노벨 문학상까지 받게 했으니까.
몇 년 전...
소련도 나치만큼이나 무자비하구만
리나가 연기를 너무 잘한다~
몇 년 전...
전쟁영화는 진리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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