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 보스톤 : Road to Boston
참여 영화사 :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 (주)빅픽쳐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한글자막 CC) , 2D (디지털 가치봄) , 4D (4D) , IMAX (IMAX) , ScreenX (ScreenX)
평점 : 10 /8
“나라가 독립을 했으면 당연히 우리 기록도 독립이 되어야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에 단 일장기를 가렸던 그는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된다. 광복 이후 1947년 서울,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손기정’이 나타나고밑도 끝도 없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달려 보자는 것!운동화 한 켤레 살 돈도 없던 대한의 마라토너들은미국 보스톤으로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기대 됩니다 꼭 보겟습니다
몇 년 전...
강제규 또 망가네
몇 년 전...
매우 기대되네요 임시완 배우님 화이팅 하십셔
몇 년 전...
1947년 마라톤 대회에서 일본에게 지배를 당한 한 한국 마라토너의 독립을 향한 질주!
몇 년 전...
역사의 벅참이 느껴지는 수작
몇 년 전...
개봉 기다리고 있어요 4월에하면 안될까요?
몇 년 전...
개봉을 기다립니다 ??
몇 년 전...
프로포폴에 음주운전 어질어질하네
몇 년 전...
아직 개봉안한거구나 어쩐지 없더라니
기대해 봅니다
몇 년 전...
남승룡선수도 기억하고 싶습니다.
손기정의 우승보다 그의 손에 들려 있던 월계수를 부러워했던 우리들의 영웅.
남선수도 대한민국의 마라토너.
몇 년 전...
강제규 영화들 특(마이웨이 빼고):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탄탄한 각본과 꼼꼼한 캐릭터로 "유사 할리우드식 제작"이라는 세간의 혹평을 잠재움
몇 년 전...
빨리 개봉 했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ㄷ
몇 년 전...
시완씨 나오는 영화 빨리 보고싶어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빠르고좋은개봉기다리고있습니다
몇 년 전...
개봉언제쯤 할까요?
몇 년 전...
지금 영화 촬영하고있더군요 ... 오늘 충주 팽고리산에서 촬영한다고 출입통제 .....
몇 년 전...
윤석열 탄핵 콜 걸 접대부 쥴리 구속 해라
몇 달 전...
살아있는 찐 역서라 무척 기더됩니다
손기정,남승룡,서윤복 모두 대단하셧던
영웅을!
몇 달 전...
임시완 배우님이 연기하는 서윤복 선수 너무 기대됩니다~
몇 달 전...
강제규 감독님이라니!!!
꼭 흥행하실겁니다!!!
임시완은 이제 대배우의 길로 들어서고 있군요
몇 달 전...
그들의 진짜 모습이 그립다.
몇 달 전...
망작인 염복동 생각난다
신 파.국뽕이 다모였네
몇 달 전...
엄복동 시즌2
몇 달 전...
k국뽕팔이 끝물엉화
몇 달 전...
범죄영화냐!
몇 달 전...
약쟁이땜에 망한듯 안땡김
몇 달 전...
범죄자들 영화
영화도 식상한 뻔한 쌍팔년도이야기
몇 달 전...
옛다~ 1점..ㅋ
몇 달 전...
손기정 선생님과 남승룡 선생님에 대한 모욕, 모독 아닌가? ㅈㅈ
몇 달 전...
마라토너라면 한번쯤 봐야할 영화 아닌가 싶으네요
몇 달 전...
어제 용산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이번 추석 개봉작 빅3중에 무관심했었는데 보고 너무 잼있었습니다.
뻔한 내용이다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반드시 볼만한 영화입니다. 아이들과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역사적 내용 검색하지 않고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몇 달 전...
'인생'이란 장거리마라톤에 들어선 우리에게 어떻게 완주할 것인지 얘기하는 영화.
대부분 모르고 있던, 1947보스톤마라톤 의미를 알게 해주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쉬리' '은행나무침대'로 익히 알려진 강제규감독은
역시 영상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구나 라고 절로 감탄하게 하는 영화!
'인생'이란 장거리마라톤을 어떻게 달릴 것인지 고민 되시는 분들은 '1947 보스톤'으로 고고!
몇 달 전...
시사회에 가서 봤습니다. 서서히 벅차오르는 감동에 많이 울었네요. 이런 국뽕이라면 참 괜찮네요. 나만 눈물이 나는 줄 알았는데 시사회 끝나고 다들 울었다네요. 임시완의 연기는 이제 믿고 봅니다. 가족둘과 같이 보기에도 좋은 영화. 추천합니다.
몇 달 전...
보스톤 1947, 우리가 몰랐던 그날의 역사를 오롯이 느낄 수 있게 해 준 감독과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마라토너의 근성으로 다시 한번 '태극기 휘날리며' 골인할 수 있길!
몇 달 전...
하정우 배우가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하정우는 범조자 역활이 최고
잘 어울립니다
가끔 한번씩 범죄자 역활좀
해주세요
추격자 황해 그립습니다
몇 달 전...
손기정선수는 잘 알아도 서윤복선수에 대한 스토리는 몰랐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새로운걸 알게 되었어요
비하인드스토리도 감동이었고 한국인이란걸 또다시 느끼게 되었네요.
눈물이 났어요. 태극기를 달고 출전해야 하는 이유.
끝까지 달리는 그 집념
박수를 보냅니다
몇 달 전...
재밌음! 가족들이 다같이 보기에도 좋을듯?!
몇 달 전...
올해들어 좋아하는 LPGA중계가 시들해졌습니다. 대한민국이 이기는 골프만 좋아했나 봅니다 ㅎㅎ. 스포츠내셔널리즘에 빠진 거라고 야단쳐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니까요. 오늘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면서 속에서 부터 뭔가 차오르다가...그리고 저절로 박수가 나오는 영화...오랜만에 가슴 뜨거운 영화를 보시고 싶은 분께 이번 추석 이 영화를 권합니다. 우리 대부분 몰랐던 1947 보스톤 마라톤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온 강제규 감독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드립니다.
몇 달 전...
재미와 감동을 ...
그리고 몰랐던 역사적인 기록까지
오랜만에 스크린 앞에서 행복을 맛 본 좋은 영화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감동을 같이 나눴으면 좋겠네요
강제규감독 감사합니다
몇 달 전...
꼬오옥 보고싶내요 가슴 뭉클 할듯^^
몇 달 전...
달리기로 일제와 조선의 대동아 화합을 목놓아 외치셨던 바로 그 감독의 작품 아니신가..누가 친일의 고향 마산 출신 아니랄까봐..근데 이제 고 손기정 선수를 팔아서 사적 이익을 도모해? 그럴 자격이 있나?
몇 달 전...
볼만하네요.. 태극기와 성조기 같이 달린 유니폼 이라던지,
미국이 여행경비나 후원금 지원한 사실을 왜곡한 단점이 있지만
영화 자체는 진중 단백하게 감동을 전달하는게 좋았어요
500만 정도는 되어도 되는 영화라 봅니다
몇 달 전...
설움의 역사를 환희로
몇 달 전...
그랬었드랬구나
역사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몇 달 전...
약쟁이 술쟁이 새로운거 하자면서 옛날이야기. 강감독 후져
몇 달 전...
보스톤만세.지금은 보스톤떠나서 뉴욕산다. 진아야
몇 달 전...
시대 지난 국뽕과 신파 감성팔이와 미국인 나빠요 일본인 나빠요, 그리고 친일파 나빠요
마라토너 즉 민중만 옳아요, 성금 모으는 장면 억지 신파..
돈이 없는데 말로만 도와준다는 미국인 목에는 진주 목걸이,
국제대회... 위원회가 나눠준 경기복은 색이나 국기가 틀린게 아니라 나라마다 차등이 있고,
심지어 경기할때 속도감을 위하여 두배속을 쓰는 바람에 뒷 배경 응원하는 관람객들이 퀵실버나 플래쉬가 된것 처럼 어색하게 움직인다 (반면교사로 엄복동을 봤어야 했다)
그 당시 선진 문화를 받아들이기 전인데 불구하고, 조선의 선수는 바람막이 역활과 상대 선수 힘빼기 등의 전술을 가지고 나오지만
몇 달 전...
마라톤이 건강에 좋은걸 증명해준 잘 만든 영화...3분 모두 장수하신걸 보니....ㅎ
--올때는 교포한테 경비를 사기당해 배를 타고 왔다는 기사가 있던데....사실인지???
몇 달 전...
마라톤 뛰어 본 사람들은 괜찮게 볼 수 있을 듯...
몇 달 전...
국뽕, 감성팔이면 관객몰이 좀 할 줄 아나본데 ㅋㅋㅋ 뭔 쌍팔년도도 아니고 언제까지 이렇게 연출할거요??
진짜 개토악질 나오네. 연출을 하라고!! 감성팔이에 의존 하지말고 좀 차갑게 만들어봐라. 차라리 진짜 마라톤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현실적으로. 이젠 이런 구닥다리 신파 영화 안먹혀요 이 양반들아
좀 헐리우드처럼 극본, 연출로 승부봐라, 제작사, 투자사 놈들아 돈만 처보고 영화 만들면 관객들이 안가 영화관을
좀 제대로 만들어봐라
몇 달 전...
새로운 역사를 알게 되었네요.
몇 달 전...
요즘 영화 스타일은 아니네
강제규 감독....
적당한 감동
적당한 유머
적당한 서사...
근데.. 이도 저도 아닌 듯
역사적 의미로 5점 드려요
몇 달 전...
제작비아낀다고 그런지
서사가너무길어
우리나라는 꼭 틱틱거리며 해야
영화인가 주연인물들의 서로간의 감정싸움이
다망쳤다
몇 달 전...
올해 본 한국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몇 달 전...
재미는 있었으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인 만큼
각색을 최소로 하고 사실 그대로를 좀 더 표현 해주었으면 어떨까 싶은 영화였다
몇 달 전...
감독은 영화로 말하고 배우는 연기로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 죄 짓지 않은 사람만 돌 던지세요? 연출이 좀 국뽕 하... 안타깝지만 전성기가 한참 지났음.
몇 달 전...
가슴벅차게 제대로 그려낸 마라토너 서윤복과 그의 스승 손기정!!
몇 달 전...
예전의 강제규감독이 아닌듯한....서윤복 선수일화는 손기정선수처럼 많이 알려져 있진 않다 하더라도 배우들 연기가 못따라준건지....배성우는 이영화로 복귀를 한건지...
몇 달 전...
박은빈으로 홍보했는데 대사도 거의 없는 특별출연이었네요..꼬꼬무에서 했던 내용 그대로라 특별한 건 없네요
몇 달 전...
가색이든머든..서윤복선생님을몰랐습니다..손기정선생님만말고살아왔을뿐..이영화를만든강제규감독님..만년2위하지만1위남승룡선생님감사합니다..47세인제가오랜만에..부끄러움에눈물흘렸습니다..감사합니다
몇 달 전...
어떻게 되찾고 어떻게 지켜 온 나라인데...
매국노들은 다 피의 숙청 해야 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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