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져블 2: 귀신소리찾기 : Invisible 2: Chasing the Ghost Sound
참여 영화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매일 밤 들리는 죽은 그녀의 목소리…
다섯 음절이 맞춰지는 순간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여동생과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홀로 살고 있는 금자. 어느 날부턴가 자신의 집에서 죽은 여동생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리자, 한 방송국의 미스터리 전담 취재팀과 음향전문가를 집으로 불러들인다. 그러나 문제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급기야 음향전문가와 금자와의 첨예한 갈등으로 제작팀 철수가 결정된다. 그때 불현듯 정확히 다섯 곳에서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포착되는데…
ㄷ ㅇ ㅈ ㅅ ㅎ 결말임...
몇 년 전...
페이크다큐를 찍고 싶었겠지만
몇 년 전...
국내에 시도 잘 하지 않는 장르에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와야된다고 생각한다. 한국 독립영화 화이팅! 짧고 굵게 굿이다><
몇 년 전...
공포영화광으로서 여태까지 본 영화중에 제일 무섭다 특히 마지막씬은 기담
몇 년 전...
이어폰끼고 보다 나의소리를 찾음
몇 년 전...
호불호가 갈릴꺼 같은데 나는 중간 정도로 봄. 뭔가 불쾌한 느낌이라 보기 싫었지만
몇 년 전...
영화 내내 무서움을 각오하다가 마지막에 한방.. ㅋㅋㅋ 무서웠다는걸 인정할게 ㅋㅋ
몇 년 전...
강렬한 마지막 장면!!!! 엄청난 몰입감 솔직히 이영화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보다 몇배는 낳은 영화다. 웰 메이드 타큐멘터리형식 귀신영화
몇 년 전...
한국식 페이크다큐 공포영화 잘봤습니다 이런류의 공포영화는 외국것만 보다가 한국식인 것을 보니 새롭네요 긴장되서 소리 줄이고 싶어도 귀신소리 안들릴까봐 크게해야해서 더 무서웠어요
포스터 잘보면 귀신얼굴 2개있음
몇 년 전...
짧고무서움 ㄷ ㄷ ㄷ
몇 년 전...
한낮에 환한곳에서 이어폰 꼽고보다가 긴장되서 하나빼고봄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끝이 허무한 여러공포영화처럼 이것도 방송에나간뒤 사람들반응같은거나왔음 볼만했을텐데 아쉽
몇 년 전...
마지막 그 여인은 정말 죽은 동생의 모습인지...
아니면 언니가 충격으로 ○○○○이 된 것인지...
눈이 분명 달라보이긴했는데...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내용 설정 등이
정말 섬뜩했던 픽션/다큐멘터리...
몇 년 전...
오랜만에 괜찮은 영화 봤습니다^^
몇 년 전...
재치를 가장한 잔머리
몇 년 전...
짧지만 강한 임팩트 !
몇 년 전...
잘 만들었네.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완전 잘 만들었네. 거의 옛날 블레어 윗치나 얼마전 터널의 수준에 육박. 그레이브 인카운터 보단 훠~~얼씬 낫다. 다만 초반에 캐릭터들이 너무 불필요하게 짜증내고 싸우고 하는게 조금 오바스러워서 1점 감점.
몇 년 전...
'뒤에 보지마'아님? 아무튼 뒤로가서 존나 무서웠음.
몇 년 전...
아..개무섭다.. 끝에..ㅠㅠ(끝에 못보고 지나간 사람은 지루하다고만 말함)
몇 년 전...
완전 놀랬네.나도 모르게 비명질렀음.아..섬뜩해.
몇 년 전...
다운받아 봤는데.. 마지막 말이 뭔지 궁금한데 되돌려보기를 못하고 있다..
혹시나 실수해서 그여자 다시 볼까봐.. 뒤이~에해 죠오~시임 해에~~
몇 년 전...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었나요
몇 년 전...
2점은 필우역과 금자역한사람 연기가좋아서 준다.실환가?매형과 처재의 바람으로 부인이죽였단뜻인가?실화면 안될 쌍둥이자매의 비극,, 재미는 없지만 실화면 안될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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