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론 2 : Force Ten From Navarone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세경흥업(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2차대전 중의 밀러와 멜러리는 독일군과 동맹국 이태리를 연결하던 다리를 파괴하기에 불가능했던 일을 지령 받는다. 이와 함께 나바론에서 멜러리를 배신한 레스코바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특공대의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이중첩자인 드라작의 도움을 받게 된다. 정찰 결과 난공불락이라는 것이 판명된다. 그러나 상류에 있는 댐을 폭파하면 다리도 붕괴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의견상으로 열성적이나 의심스러운 레스코바의 도움으로 멜러리와 밀러는 독일군 점령지로 향하는데...
1986년에 나바론2라고 TV방영해서 봤던 영화.역시 가이 해밀톤은 전쟁 영화를 잘 만든다.댐과 다리 미니어쳐도 잘 만들었다.유명 배우들 한창 때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낙.
몇 년 전...
전쟁영화의대작
몇 년 전...
나바론 1편도 재밌지만 이건 훨씬 더 재밌따
몇 년 전...
오래전 이 영화 볼 생각에 잠도 못잤다
몇 년 전...
해리슨포드와 링고스타부인 땜에 8점준다
몇 년 전...
처음 이 영화를 접한게 초딩4학년 담임 선생님
으로 부터다 그때 이야기로 들었을때는
지금 보는 영화보다 3배는 재밌었다
오늘도 옛 추억으로 영화를 보지만 역시 끝까지는
못볼듯
스타 들이 즐비 하지만 전개가 너무 지루함
몇 년 전...
스토리도 너무 무리한 설정이 많고 박진감도 떨어지고. B급 감성의 오락물로서도 재미도 떨어짐.
몇 년 전...
로버트쇼도나옴
몇 년 전...
검색어로 나바론 요새치면 1편이 먼저 나와야지 왜 이게 튀나오냐 짜증나게
몇 년 전...
나중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미국이 북한을 치긴 칠 모양이니 그렇다면 제일 중요한 전략 거점은 어딜까. 당연히 핵심 인물은 최룡해, 박봉주, 황병서, 김영남 중 한 명만 제거 되도 사실상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평양보다는 중국이나 러시아로의 퇴로를 막아야 하니까 우선 원산 일대를 점령한 후 평양 바로 위에 있는 청천강 다리를 전부 파괴하면 평양은 고립되지 않을까. 하지만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 된다.
몇 년 전...
007에서 밀려난 가이 해밀턴의 전쟁물
몇 년 전...
둘 다 고교 때 본 영화인데 약간 지루하죠. 물론 스피디한 전개가 아니라서 그렇겠지만요.
몇 년 전...
정말 최고입니다.오랫만에 통쾌하게 본 영화입니다~여러가지로...
몇 년 전...
로버트 쇼 유작...ㅠㅠ
몇 년 전...
ㅋㅋㅋ 대박이다. 왜 요즘은 저런 영화 못 만드는 거지. ㅋㅋㅋㅋ 앳된 해리스포드와 로버트쇼의 궁합.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멋진 영화인데 어디서 보아야 하는지 아쉽습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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