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 볼 것 없다 : Nowhere To Hide
참여 영화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4K)
평점 : 10 /8
비 내리는 도심 한복판. 대담한 살인 사건이 3건 일어나고 쏟아지는 비에 증거는 씻겨 내려간다. 비상이 걸린 서부 경찰서 강력반, 영구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괴팍하고 물불 안가리는 우형사(박중훈)와 김형사(장동건)는 사건에 관계된 짱구(박상면)와 영배(안재모)를 잡아들여 주범이 강성민(안성기)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수사팀은 강성민의 여자 친구인 주연(최지우)의 집에 잠복하지만 우형사의 추격에도 강성민을 놓치고 마는데...
박중훈이왜명배우인가가여실히드러난다 이분은연기스펙트럼은좁지만 자기가잘하는역은타의추종을불허하는분
몇 년 전...
독특한 연출
몇 년 전...
전국민에게 각인시킨 마지막 장면
몇 년 전...
문체의 미학이 음미되는 소설은 줄거리에 상관없이 읽고 또 읽어도 즐겁 듯
몇 년 전...
진짜 당시 영화중에서는 캐릭터도 그렇고 여러가지면에서 대단한 영화라고 칭할수있음. 생각치도 못한 장면에서의 반전도 그렇고..
몇 년 전...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그 시대에 매우 스타일리쉬 했다
몇 년 전...
난 이번 영화만큼 이명세 연출이 이해안되는 영화. 박중훈의 연기만 기억에 남는다 ㅠㅠㅠㅠ
몇 년 전...
미장센의 끝판왕.
스타일리시의 정점.
이 영화를 빼고 한국영화를 논할 수 없다.
혓바닥만 긴 요즘 영화들은 감히 쳐다도 못 볼 작품.
몇 년 전...
이 영화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선댄스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본 조나단 뎀 감독이
박중훈을 자신의 영화"찰리의 진실"에 캐스팅 했을 정도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영화
개인적으로는 살인의 추억과 함께 우리나라 영화중 톱2로 꼽는 영화
비지스의 홀리데이가 이토록 잘 어울렸던 영화가 있었던가
마치 이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2000년도 쯤에 CD로 구매해서 수십 번도 더 본 영화
굳이 구분하자면 형사액션물인데
화면 한 컷 한 컷이 미술작품처럼 아름답다
몇 년 전...
90년대영화최고의 걸작 어떤분의 말마따나 살인의 추억에
도 영향을 주지않았다고는 못할듯요
지금같은 환경
CJ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각국 영화제 돌았으면 큰상받았을거 같음
몇 년 전...
당시 한번만 보고 돌아설 수 없었던 영화
몇 년 전...
한국 최고의 형사영화입니다
몇 년 전...
씬씨티보다 먼저 나온 만화적 연출의 한국영화
몇 년 전...
김진애박사가 추천하길래봤는데 이영화가 살인의추억등 고퀄러티작의 장을 열었다생각되네
돈쳐들여도 이런영화 못만들듯
몇 년 전...
안성기 말년의 인생작... 비맞으며 싸우는 그 씬에서 영화의 90% 지분을 다한다.. 포스터가 50%를 보여주는 작품.
몇 년 전...
정말인정사정없구만
몇 년 전...
90년대 쵝오의 한국영화...
몇 년 전...
한국영화에 한 획을 그은 영화
몇 년 전...
판단은 판사가 하고 변명은 변호사가 하고 용서는 목사가 하고 형사는 무조건 잡는거야!
몇 년 전...
다시 봐도 잘~만든 영화.
몇 년 전...
요즘에는 왜 이런 한국영화가 안나오는지 모르겠다. 분위기, 스토리, 배우 뭐하나 빠지지않았다
몇 년 전...
90년대의 감성이 충만한 오버액션 영화..
몇 달 전...
내용이 빈약한 느낌을 주었으나 배우들의 연기력과 독특한 영상미 덕분에 지루하지는 않았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