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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포스터 (The Secret Garden poster)
비밀의 화원 : The Secret Garden
미국 | 장편 | 100분 | 연소자관람가, 심의번호 :94-136 | 가족,드라마 | 1994년 05월 21일
감독 : (Agnieszka Holland)
출연 : (Kate Maberly) , (Heydon Prowse)
스텝 : 즈비그뉴 프라이즈너 (Zbigniew Preisner) (음악) , 로저 디킨스 (Roger Deakins) (촬영) , 캐롤라인 톰슨 (Caroline Thompson)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사㈜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바람이 휘몰아치는 영국 무어땅에 있는 황량한 고딕 양식의 저택 - 은밀한 비밀을 가진 한 가족. 그리고 사랑과 우정이 꽃피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숨겨진 화원. 이 마술의 세계에 고전적인 가족 이야기 '비밀의 화원'이 자리를 잡는다. 세명의 외로운 어린이들의 삶과 성격 - 독립심이 강한 메리(케이트 메이벌리 분), 마음이 삐뚤어지고 화를 잘 내는 콜린(헤이든 프라우즈 분), 그리고 성품이 온화하고 비세속적인 시골 소년 디콘(앤드류 노트 분) - 은 그들이 만나서 우정을 쌓고 그들의 비밀스런 은신처였던 오랫동안 잠겨져 있던 화원에 새 생명을 가져다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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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가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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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말해줘. 콜린이야 디콘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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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도 좋고 재밌게 잘봤어요 지금 배우들은 어떻게 지낼려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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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힐링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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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아름다운 영화 ^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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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산전수전-김규리) 으로 리매이크도 했었죠... 그래도 역시 원작이 재미있는 니디다 나오미 연기는 최고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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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뻑껌뻑 쳐다보며 가끔 눈을 부라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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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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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기대보단 못하지만 여주의 연기가 넘 귀엽고 재밌다. 그냥 저냥 웃긴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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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싫어했는데 요고 재밌다 유쾌하다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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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ㅋㅋ 신정환 닮은 사람이 나와서 보는 내내 웃겨 죽는 줄 알았음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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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된 한국 영화보다 100배는 재미있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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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확실히 김규리보다 귀엽네 ㅎㅎ 신선하고 재밌는 영화...산전수전보다 쪼금 더 나은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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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산전수전이랑 같은 영화구나 재밌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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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보았던 야구치 시노부의 데뷔작! 정말 상상력과 유쾌함을 따라갈 수 없었던 야구치 시노부 영화세계의 첫번째 포문! 나는 그가 뜰거라는 사실은 <비밀의 화원>딱 보니 알겠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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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이 원작이고 산전수전이 리메이크 한거에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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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봐도 힐링되는 영화. 이야기도 영상도 음악도 아름다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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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보고 또 봐도 이뻤던 영화..마지막 사라브라이트만이 부른 Winter light 넘 좋아요^^ 이제는 아들이랑 봐야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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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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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고싶었던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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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어린 돌봄으로 살아난 정원. 꽁공 얼어붙었던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게 만든 것은 계절의 변화가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사랑받지 못해서 삐뚤어지기만 했던 어린 소녀가 관심을 받고, 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됨으로써 스스로 숨겨져 있었던 낡은 정원에 새로운 꽃들을 피우게 된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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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예쁘게 담아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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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땅을 뚫고 벌써 황금빛 복수초가 나를 부른다. 아직 물이 차가울 텐데 잠에서 깬 개우리도 나와서 울고 있다. 봄을 알리는 봄비가 몇 차례 내리고나면 화단에 심은 수선화도 돋아나고, 튤립도 돋아나고, 할미꽃도 돋아날 것이다. 마법의 주문도 필요 없다. 조금만 기다리면 기적같은 일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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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 지금봐도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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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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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지 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너무 좋은 영화.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 화면과 음악도 아름답고 마치 내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러닝타임이 좀 더 길었더라면 좋았겠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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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잼나게 재방 보고 있음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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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추려서 책의 재미보다는 못했지만 뭐 당연한 결과로 그래도 훈훈하게 보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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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상. 하지만 원작소설에 비해 짧은 시간안에 너무나 많이 담으려 하다 보니 이야기 전개가 어색하다. 아이들 사이에 억지로 끼워넣은 로맨스(?)는 생뚱맞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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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느닷없이 전개되는 것이 좀 아쉽긴했지만 영상이나 배경음악이 참 아름다웠던 동화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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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인 영화로 여운이 많이 남는 좋은 영화 입니다. 메리와 남자 2명과의 관계도 그렇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도 너무 순수하고 귀엽더라고요. 정말로 잊지 못할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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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영화이며, 아름다운 영화예요... 또 보고싶은 영화이기도 하구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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