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없이 여자 마네킨 조작에만 몰두하던 조나단(Jonathan Switcher : 앤드류 맥카시 분)은, 그것을 이유로 애인 록씨(Roxie : 캐롤 데이비스 분)에게 버림받고 가는 곳마다 해고를 당해 실직자 신세를 면치 못한다. 조나단은 우연히 프린스 백화점의 사장의 생명을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어 백화점의 출고 계원으로 취직이 된다. 어느날 조나단은 온정열을 쏟아 만든 마네킨이 옛날 이집트의 요술장이 에미(Emmy : 킴 캐트랄 분)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죠나단이 있을때만,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는 에미는 그를 도와 기발한 쇼위도우 디스플레이를 창출하여 도산 위기의 프린스 백화점을 재기시킨다. 숙적이던 일러스트 백화점의 부장 비 제이(B.J. Wert : 스티브 비노비치 분)를 비롯, 프린스내에서도 일러스트와 내통하며, 부사장까지 된 조나단의 출세와 사랑을 온갖 수단으로 방해하는데...
Starship - Nothing\s Gonna Stop Us Now 이노래 너무 좋아!!
몇 년 전...
조금만 다듬어서 리메이크 하면 좋겠는데?
몇 년 전...
영화 주제가는 여전히 제가 가장 사랑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몇 년 전...
~오래된영화지만 쵝오에요~
몇 년 전...
요즘 로맨틱 코믹물이 이 영화 반만 따라갔으면...
몇 년 전...
2022.09.25. 유튜브에서 소개 영상을 보고 기억이 떠 올랐다. 그 시절 우리들의 누님.
몇 년 전...
재미도 있고 음악도 좋고
몇 년 전...
이 영화에 여주인공에 반해 한동안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고, 정말 내 인생에 손꼽을만한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지금 봐도 재밌네. 킴 캐트롤 진짜 마네킨처럼 예쁘고 앤드류 맥카시 제임스 스페이더 80년대 꽃미남들 아 옛날이여. 조연들 악역 연기가 재밌다. 특히 꽃미남 제임스 스페이더 찌질한 악역은 볼만한 구경거리고 여자친구역 캐롤 데이비스는 킴 캐트롤과 섹스 앤 더 시티에도 출연한다.
몇 년 전...
동화 같고 사랑스러운 영화, 현실에서의 사랑이 이와 같은 순 없겠지
몇 년 전...
중딩때 학교 강당서 본 나의 첫 영화~
그땐 뭘봐도 재밌을 때지만
진짜 재밌고, 로맨틱했당~
주제가 늠 사랑해요 ~♡
몇 년 전...
어렸을적... 음악과 함께 추억의 명화!~
몇 년 전...
nothing gonna stop us now!
몇 년 전...
너무나 재밌게 본 기억이 ~~~
몇 년 전...
상영당시 공포물인지알고 봤다가
너무 상쾌했던 영화
킴 캐트럴 저런시절이
몇 년 전...
영화와 주제곡 모두 유쾌했던 ...
몇 년 전...
동양은 천녀유혼, 서양은 마네킨.
판타지 로맨스의 레전드!!!
몇 년 전...
앤드류맥카시
정말동화속 왕자님 ㆍ웃는모습너무 이뻣고남주의 얼굴만봐도 흐뭇ㆍ재밌고 유쾌했던영화 ㆍ
몇 년 전...
오늘 유투브로 겨우 봄ㅠㅠㅠ
몇 년 전...
삽입곡이 정말 좋았는데....하필 더티댄싱의 삽입곡들이 비슷한시기에 있었던 이유로 끝까지 밀려버렸던 기억이 남......
몇 년 전...
중학생때 친구가 추천해줘서 우연히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서 보면서 여배우가 너무 이뻐서 영화에 몰입하면서 봤지만 사춘기시절 나에겐 사랑의 설레임과 낭만을 알게 해 줬던 영화 ? 이 영화를 보고 난 이후에 집근처 버스정류장에 있던 언더우드와 브렌따노 옷가게를 지날때면 난 가끔 마네킹을 쳐다 보면서 혼자서 안녕~?하곤 인사했었지 ㅎㅎㅎ
몇 달 전...
역순으로 섹스엔더시티 극장판 보고나서 역순으로 찾아본 마네킨1편. 마네킨1편 찾는다고 몇달을 고생함ㄷㄷ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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