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의 출연료가 제작비의 대부분인 C급. 산드라블록의 인생 출연작중. . 필모그래프에 빨간색의 치명적인 오점

가볍게 즐길만한 코믹 어드벤쳐 영화

아주~ 전형적인 헐리웃식 어드벤처물. 초호화 캐스팅, 거대한 제작비, 화려한 CG까지. 그리고 최악의 구닥다리 각본과 연출이 더해지니 재미 있을 수가 있겠는가. 돈벌은 배우들과 소수의 제작자만 재밌다고 박수칠 작품이다. 재미도 의미도 없는 그들만의 쌩쑈코미디.

비슷비슷한 영화가 너무 많다..

억지스러운 설정이 좀 유치했음. 킬링타임용으로 보려면 볼만한데, 스토리나 개연성 중요시 하시는 분들이 보면 화날 영화. 다만 브래드 피트 나오는 씬에서는 깜짝 놀랐음. 너무 멋있게 나와서... 같이 있으니깐 채닝 테이텀이 완전 꺾이더만...

니들은 영화 만들지마라

브래드피트형 대체 여기 왜나옴겨 그래도 피트형 봤으니 2점드림

산드라블록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채닝테이텀과의 나이차이를 생각하면...좀.. 왜 빵형빵형 하는지 여전하군요.. 로맨싱스톤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그나마 좋아하는 배우들 보는재미는 쏠쏠

미국식 유머 하나도 안 웃기고 유치함

진짜 재미없음 광고에 속아서 봤네

제목은 로스트 시티 내 콩굴뤼시로는 로스트 타임 까메오(?) 빵 배우가 준 웃음에 3점

예고편 봤을때는 너무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영화보면서 짜증나기는 처음이네요. 보면서 답답하고 별로 재미도 없고..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듣보잡감독에 역대급배우들을가지고 삼류비급 개코미디영환데 잼나네 ㅋㅋㅋ나름스토리도잇고 ㅋㅋㅋ언차티드보다 훨낫네

의미 없는 말장난이 지루하게 펼쳐진다.

이렇게 알멩이 없는 없는 영화만들기도 쉽지 않을건데..

액션/코미디/로맨스/멜로/어드벤처를 볼수가 없는 영화....그냥 재미없다 최고로....ㅠㅠ

1980년대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