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페스티벌에서 연애하기의 모든 것!
인기 락밴드 꽃미남 보컬 ‘아담’과 펑크 락밴드 터프한 리더 ‘모렐로’.
락 페스티벌에서 우연히 만나 다툼에 휘말리게 되자,
안전요원은 평화의 상징으로 서로의 손목에 수갑을 채운다.
그렇게 수갑으로 묶인 아담과 모렐로는 백 스테이지서부터 캠핑 촌, 무대 위까지
락 페스티벌의 곳곳을 누비며 짜릿한 동행을 이어가는데..
음악도 성격도 너무 다른 그들의 페스티벌 생생 로맨스!
독특하게 잘 담은 영상! 나도 락페 에 있는 기분♡
몇 년 전...
의외로 가슴 설레네?^^ 감독이 영화 맛을 곳곳에서 참 잘 살려놨다는 느낌~~~
몇 년 전...
락페스티벌ㅠㅠ진짜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나도 모르게 몸 흔들고 있었던...ㅋㅋ푹 빠졌어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몇 년 전...
락뮤직이 로맨스코미디를 한층 흥겹게 하는군
몇 년 전...
상상마당에서 봤어요. 패스티벌 의 느낌과 로맨스가 잘 섞인 것 같았어요. 유 인스테드 노래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원제가 유 인스테드임.
몇 년 전...
록 페스티벌에서의 좌충우돌 로맨스
몇 년 전...
가고싶다....락페스티발...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미있는소재의 영화였어요 그런데 기대가 너무 컸던탓일까 제 기대에는 못미치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네요^^; 그래도 좋은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락이란 소재가 좋아 영화를 보았는데~~
기대가 컷던감~~영 실망스런 스토리였음~~~
부선롯데시내마에 영화관전체에서 입장인이 4명~~~~
난생처음 이렇게 사람이 없을줄이얌~~~
락이란 좋은 소재를 가지고
스토리 진행이 별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고
지루한 흐름이었음~~~
역시 영화는 우리나라영화가 모든면에서 쵝오
몇 년 전...
락페스티발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럭저럭 괜찮을듯,,,스토리는 없는걸로
몇 년 전...
매가박스에서 지금 막 보고 왔네요..실제를 연상케 하는 락페스티벌의 모든 음악들에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들썩..ㅋㅋ 잠깐씩 보이는 주인공들의 로맨스도 넘 짜릿했구요..오랜만에 신랑과 함께 오붓하게 영화 봤네요..재밌어요..
몇 년 전...
락페영화? 이번에 락페도 못갔는데...ㅜㅜ 이 영화 느낌 좋은데?
몇 년 전...
음악으로 소통하며 사랑도 같이 이룬다.
좋네요.
몇 년 전...
오옷 평점 10점이네
몇 년 전...
오옷 ! 음악영화제에서 본건데~ >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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