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0,000피트의 상공, 살고 싶다면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마라!
비행기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사라’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을 태우고 첫 비행을 감행한다. 경미한 고장으로 경로를 이탈한 비행기는 폭풍우를 만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구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긴급한 상황을 극복하려는 ‘사라’와 그녀의 친구들, 그렇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그들의 앞길에 드리우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이건 마치 오뚜기 3분요리 를 1분만 데우고 먹는 듯한 기분의 영화였다.
몇 년 전...
진짜 대박이다 쩐다쩔어
몇 년 전...
감독의 명치를 때리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보는내내 넋이 나감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 4점도 아깝다 진짜
몇 년 전...
스토리도 액션도 너무 어설픈 영화
몇 년 전...
정말 쓰레기영화~~시작후 30분만에 껐다. 촬영부분도 조잡했지만, 작가나 감독의 극 구성의 기본상황설정이나 조건이 개판이어서 스토리자체가 이상한 영화..장면한컷위주의 cf촬영마냥 인물표정이나 잡아내는 조잡한 영화..요즘 매체가 다양하다보니 누구나 쉽게 연출을 맡는데 작품의 기본구성상황설정부터들 잘 셋팅하고 시작하기들 바란다..미국영화라도 쓰레기들 많으니..
몇 년 전...
참 재밌게 봤었던 인생영화
몇 년 전...
처음부터 비행기 조난 영화를 믿고 가면 좋았을것을 후반에 갈수록 잡탕이 되네
몇 년 전...
보는내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보다는 이 영화는 도대체 결말이 어떻게 날까가 궁금했던 영화.
몇 년 전...
마인드컨트롤
몇 년 전...
스토리 안맞고 짜증남
몇 년 전...
긴장감있는 연출만은 최고였다. 스토리가 우주로가서 그렇지...
몇 년 전...
몰입해서 봤더니 엄청 재밋게 봤어요 귀신의집 빠져나온것처럼 ㅎ
몇 년 전...
나름 용썼다
몇 년 전...
괴물 스카이 버전
몇 년 전...
반전이 있긴하나..... 뭔가 허한 느낌이 큰 영화.
이영화에서 건진 건 예쁜 여배우 둘이 나온다는거
몇 년 전...
이 영화는 단 한마디로 표현이 된다. 뜬금없다.
첫 장면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나름의 마지막 반전 부분과 이쁜 여자 주인공을 제외하면 이 영화는 쓰레기다.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보고 앉아 있게 만든다.
감독에게 묻고 싶다. 왜 꼭 문어여야만 했나? 하늘인데!!!
몇 년 전...
졸작이라고밖에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감독이 나름 만든다고
노력하신게 보이긴 보인다.. 다음엔 좀더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몇 년 전...
정말 절대 보지 마시길
몇 년 전...
새로운 방식이나 신선하지도 않고 흥미롭지도 않다.
몇 년 전...
공중위의 괴물은 비행시기 이전부터 있었던 상상이고.. 어쨌든 함 보셈. 시간 날때 한번 볼만함요.
몇 년 전...
기발한 상상력은 좋았지만 이야기 전개를 끌고가는데 힘이 너무나 부쳤던 영화.
몇 년 전...
꼬마야! 공포요법으로 그녈 꼬시고 덤으로 부모도 살려보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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