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비명소리에 잠이 깬 저스틴은 할아버지 이반과 함께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다. 장례식장에는 저스틴의 삼촌이자 형사인 알렉스(다니엘 오테이유)가 줄리엣과 함께 참석한다. 줄리엣은 1년 전 향수를 훔치다 알렉스에게 붙잡힌 뒤 관계를 맺어온 상태. 그녀의 정신적 동반자는 철학 교수 마리(카트린 드뇌브)다. 영화는 알렉스의 형이 줄리엣의 오빠와 어떻게 범죄 조직에 가담했는지를 밝히고, 여기에 복잡하게 얽힌 가족의 비밀을 들춰내는데...
줄거리좀 고쳐요 뭡니까이게..암튼 영화는 괜찮았어요 ost도 죽여줘요
몇 년 전...
왜 잘못된 시놉시스를 아직도 수정안하는지..음울한 영화였지만 여운이 많이남네요..
몇 년 전...
줄거리가 잘못 되었네요. 영화는 그냥 씁쓸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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