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스트 : The Soloist
참여 영화사 : 드림웍스 SKG (제작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삶에 지친 LA 타임즈 기자와 삶의 길을 잃어버린 천재 음악가
서로를 도우며 키워나가는 우정과 희망의 감동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매일 특종을 쫓으며 가족도 친구도 멀어지면서 삶에 지쳐가던 LA 타임즈 기자 로페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느 날 우연히 길 한복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나다니엘(제이미 폭스)과 마주친다. 무심코 지나치기엔 어딘가 특별해 보이는 나다니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로페즈는 그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천재 음악가이지만 현재는 혼란스러운 정신 분열로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기사로 연재하며 로페즈는 그를 점점 알게 되고, 그를 도와 재능을 다시 찾아주려 하지만 나다니엘은 그의 호의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내생각에 이렇게 평점 차이가 많이나는건 무슨 자막으로 봤냐는거지..
몇 년 전...
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것 같네요- - 그냥 직접보시고.. 못느끼신다면 답답할뿐...
몇 년 전...
정신분열증 환자를 아주 정확하게 표현해냈다는점에서 크게 점수 드립니다 :
몇 년 전...
지루하고 따분하다고만 하는사람들은 영화보는눈이 없어도 너무없다
몇 년 전...
그냥 로다주 팬이라서 봤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정신병이나 음악적 영감에 대한 묘사도 리얼하지만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이 곧 오만함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라면 그냥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해줄 수 있는 전부라는 호소가 마음에 남아요
몇 년 전...
일반인의 시각에서 보는 예술가의 이해안되는 정신적 고뇌? 그로인한 분열? 방치? 노숙자들 삶을 어찌 바라봐야 할지 . 이 모든걸 국가가 해야된다. 당근 세금으로~ 공무원과 선량한 사회단체들과, 어렵다 하지만 방치할수 없다
몇 년 전...
영화는 진짜 재미없고 밋밋하다 실화라는 진지성만 빼믄 별로인데 그나마 두배우의 탁월한 영기력에 끝까지 관랍ㅁ했다
몇 년 전...
기자가 열심히 기사 쓰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 알려지지 않았던 장소나 음식점을 유명하게 만들기도 하고 평범한 사람도 특별한 사람으로 바꿔놓는다. 그 반대도 가능하다. 망하게도 할 수 있고 얼굴 못 들고 다니게 망신을 줄 수도 있다. 그래서 기자는 신중하게 기사를 써야한다. 단어 하나 사진 한 장도 잘 선택해서 피해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정정보도를 해준다고 해도 회복이 안된다. 하지만 기자들은 기사 하나 쓰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같다. 나가보지도 않고 인터넷 검색만으로 기사 쓰는 기자도 많다. 그래서 기레기 소리 듣는 것이다. 사람 사는 얘길 하려면 밖에 나가서 낮은 자세로 들어
몇 년 전...
단지 고전음악이 흐르는 LA판 인간극장
몇 년 전...
실화라 지루한면은 있지만 연기 정말 잘함..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음악을 테마로 한 영화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서 일까...
몇 년 전...
음악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영화. 상처받은 나타니엘의 친구가 되어주는 영화. 노숙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음악부분은 기대에 못미쳤으나 전반적으로 느낌은 좋았음
몇 년 전...
실화였다니 놀랍다.
몇 년 전...
언론이 해야하는일 그리고 소외된사람에게 정말필요한것이 뭔지 알수있는 영화 로다주연기조타 제이미폭스 쩐다
몇 년 전...
한국인들은 음악에서 주로 즐거움과 재미를 얻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즉 여흥목적의 음악이 대세이다. 하지만 서구사회에선 음악을 통해 감동을 느끼고 또 그것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그리고 그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에 대한 관심과 격려가 대단히 높다. 음악천재였지만 자폐로 인해 발전할수 없었던 한 인간을 조명한 작품.
몇 년 전...
전혀 감동받지 않은 실화....
몇 년 전...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감독이 참 현실적이네요. 무슨일이 일어날까 기대했는데 현실은 그걸 반겨주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냥 담담하네요.. 영화도 담담하고.. 평점도 담담하게 메길렵니다..
몇 년 전...
음악, 사람 그리고 특별한 어려움(장애)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 삶과 사람 그리고 사랑과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꼭 존재해야만 하는 영화!
몇 년 전...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그냥 장르 그대로 별 감흥없는 한편의 드라마였다.
몇 년 전...
솔직히 제이미 폭스의 연기가 믿겨지지도 감정이입되지도 않는다. 차라리 정키나 범죄자로 보일 뿐 고뇌하는 정신병자 예술가로 보이지 않는다.
흑인이어서가 아니라 좀 더 나약하고 선한, 섬세한 알려지지 않은 배우로 갔어야 했다.그 이외에 것은 할 말이 없다. 이미 내 마음은 이 영화를 떠났으니. 시간이 지나 다시 보고 다시 봐도 변하지가 않네. 조라이트도 실패를 하는구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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