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카의 주인공 빈센트는 자연이 섭리에 의해 태어난 인간이다. 반면 그의 동생 안톤은 유전자의 선택으로 태어났다. 빈센트는 약하고 병에 잘 걸리며 유전자적 열성인 근시이다. 빈센트의 꿈은 우주 비행이지만 그러한 약체 때문에 우주탐사팀을 보내는 회사인 가타카에서 청소부로 밖에 취직할 수 없다. 그러던 중 빈센트는 DNA 중개인을 통해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수영선수이자 유전학적으로 우성인 제롬 모로우를 소개받고 그의 유전인자를 돈으로 사게 된다. 그리하여 제롬의 유전인자로 가타카에 엘리트 사원으로 취직한 빈센트는 거기서 미모의 여성 아일린과 사랑에 빠지는데...
이 영화가 요즘엔 만들어졌다면 이 정도의 느낌을 줬을까? 물론 감독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몇 년 전...
대단하다...매일같이 열심이 하지 않았던 나..난 무언가를 위해 이정도로 노력한적이 있었던가난....처음부터 내가 최선으로 시작할수 있는것부터다시 시작해보겠다 이런 영화를 보여준 감독과 배우들에게감사한다.
몇 년 전...
자연적으로 태어난 빈센트 자신과 달리 인간의 유전자조작으로 우성인만을갖고 태어난 동생과 수영시합을 했다. 빈센트가 이기자 믿을수없다며 화를내던 동생에게 그가 했던 말은 나를 돌아보게한다. "난 되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아서 널 이길수 있는거야"
몇 년 전...
모든 것이 평가되고 수치화되는 시대에 \인간\을 다시 전면에 세운 영화.
몇 년 전...
몸은 열성인자로 가득했지만
몇 년 전...
정말 좋은영화였어요!
몇 년 전...
정말 멋진 영화
다시 보고 또 다시 봐도 볼때마다 감동이 흐른다
몇 년 전...
의외로 지루했던 영화
몇 년 전...
97년에 이런 아이디어로 여운까지 남는 영화를 만들었다니 놀라울뿐..
몇 년 전...
흙수저가 다이아몬드수저를 이기는 방법?
돌아올 힘을 남기지 않는 것
몇 년 전...
SF에서 휴먼을 보게 되는 유니크한 영화
몇 년 전...
유전자 조작에 의해 사람의 운명이 타고날때부터 정해진다는 것을 주제로 영화를 이끌어가는데 중간중간 긴장요소가 있어 스릴러로써 재밌게 봤습니다. 안본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어 십점 줍니다.
몇 년 전...
좋은영화 입니다.
이런영화를 이제야 보다니
몇 년 전...
SF인데, 제목 어감이 좀 일본어 느낌이 나는 단어라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을 듯.
우주가 나오지는 않지만 우주로 가고 싶은 꿈과 노력을 긴장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냄.
20년도 넘은 영화지만, 지금 봐도 훌륭.
몇 년 전...
최고의명작 .
훌륭합니다.
몇 년 전...
20년도 더 지난 영화인데... 여전히 많은 의미를 주네요
몇 년 전...
대단한 영화.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영화
감동과 슬픔과 애잔함이 밀려온다.
몇 년 전...
제발 우주 갔으면 하고 지켜봤다
몇 년 전...
한계는 자신이 만드는 것.
지금 봐도 참 잘 만든 영화다.
몇 년 전...
SF명작..
몇 년 전...
6.5.. 난 좀 지루하네
몇 년 전...
명작. 개봉할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 세월이 지나도 생각나는 영화.
몇 달 전...
차가운 분위기와 긴장감있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인 내러티브는 우생학를 꼬집는 내용이지만, 몇 가지 주제를 더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빈센트의 드라마틱한 삶 외에 유진의 선택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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