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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객 포스터 (DEATH WISH poster)
추방객 : DEATH WISH
미국 | 장편 | 93분 | 액션,범죄 | 1976년 10월 15일
감독 : (Michael Winner)
출연 : (Hope Lange) , (Charles Bronson)
참여 영화사 : 우성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폴은 어느날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침범한 흉악범들에게 아내와 딸을 잃고 만다. 평범한 시민이였던 그는 경찰과 법이 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도시의 악과 대결할 것을 결심하고 뉴욕의 흉악범들을 하나 둘 처치해 나간다. 법을 무시한 그의 행동에 골머리를 앓던 경찰은 폴에게서 무기를 압수하고 뉴욕에서 추방시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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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브론슨의 매력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영화. 브론슨형님 같은 배우 다시 나왔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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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데를 시원하게 긁어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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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못 지켜주면 내가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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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밋게 본 영화. 속편이 몇 개나 나왔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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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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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는 이 영화처럼 처절한 응징을 해야 한다. 남에게 피해를 준 범죄자가 복수를 당하더라도 사회는 이 영화처럼 묵인해야 한다. to winny : 강도 강간 도둑 등 남의 행복한 삶을 빼앗는 범죄자는 왜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정당방위가 아닌 이상 범죄의 이유를 물을 필요가 없이 처벌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비주류 계층이라서? 소외된 계층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범죄를 저질러도 불쌍히 여기거나 정당화해야 할 이유는 없다.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비주류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 시대적 배경에 의해 흑인이 범죄자로 많이 등장했을 뿐이다. 실제로 백인 범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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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회 비주류 계층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는 언급도 없이 오로지 백인 기득권의 시각에서 응징하는 모습만을 보여준다. 사람을 여럿죽여도 아무처벌도 안받는다. 복수의 통쾌함은 있을지언정 아무런 메세지도 없는 살육의 스토리.... 나같아도 죽이고 다닐것 같긴하다. 법이 해결해줄순 없는 문제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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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 나도 저입장이면 다 죽이고 다닐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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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손 부르튼손~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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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복수극을 탄탄하게 끌고가는 연출이 탁월하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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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 듣고 알게 된 영화. 뉴욕은 역시 살벌해...제프 골드블룸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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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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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시원하지 않아 오히려 리얼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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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을 해친 범인을 잡는다면 정당성이 생겼을 폴 커시는 폭력의 피해자이면서도 동시에 중독된 가해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70년대 뉴욕의 변두리를 효과적으로 잘 살리는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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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슨브런슨의 대표작의 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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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복수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허비 행콕의 음악과 찰스 브론슨의 매력이 넘실거리는 걸작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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