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뛰네 : My Heart Beats
참여 영화사 : 오렌지시네마 (제작사) , (주)키노아이디엠씨 (배급사) , 오렌지시네마 (해외세일즈사)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촬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나도… 하고 싶다!”
여자의 욕망을 솔직대담하게 그린 리얼 에로티시즘!
37세의 싱글녀, 여교수 주리는 건조한 삶에 갈증을 느끼던 중 우연히 중년의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온 야동을 보게 된다. 그 야동 한 편으로 인해 자신의 꿈이 진정 무엇인지 깨달은 주리는 포르노 제작자인 친구 명숙을 찾아가 자신도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게 해달라고 무작정 조른다. 마침내 포르노 배우로서 첫 촬영을 나선 그녀는 가슴에 큰 흉터가 있는 파트너 ‘별’과 만난다. 그녀의 멈춰있던 심장은 ‘별’과의 만남을 통해 천천히,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
괜찮았다 별로일줄알았지만 내맘에 적셨다 고 유동숙 너무 아까운 존재다.....
몇 년 전...
정말 명작...원태희씨
몇 년 전...
호평받을만한 작품이다.
몇 년 전...
의외로 전혀 야하지않고 상당히 잔잔하다. 하지만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무엇으로 사냐는 그 질문~왕과도 바꾸지 않을내인생.영화속 숨어있는 대사들이 마음을 울렸어요
몇 년 전...
재밌게봤어요 주인공의 연기가너무좋았습니다 기대해볼만한배우였는데아쉽네요ㅜㅜ
몇 년 전...
우연히봤는데 넘재밌게잘봤어요
몇 년 전...
내용을 쉽게 이해하기엔 버거운 감이 있다. 마지막까지 아리송하다.
몇 년 전...
뭐야?
몇 년 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끝에 왠지 눈물이 났어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그냥 생각없이 간만에 삼류 에로영화 한편 보자고 생각하며 봤다가 마지막에 여배우가 고인이 되었단 사실에 적잖이 충격..!! 왜 그렇게 일찍 가신건지..?? 신종플루가 그렇게나 무서웠던 것이군요..!!어쨋거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마지막 노래 부를때 눈물이 날뻔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공감가는 이야기 솔직한 이야기네요.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사과는 뭘의미하는것일까? 마지막에 과일가게에서 사과를 사놓고선 전봇대옆에 버리고 가던데...
그리고 교수가 왜 에로영화촬영을 하는것일까????
몇 년 전...
어설픈 캐릭터들과 디테일 이 아쉽지만 연출의도나 유동숙 배우의 연기가 좋았다.
몇 년 전...
최고의 영화다!!!!! 진짜 재밌따!!! 강추!!!!!
몇 년 전...
처음엔 그냥 야한영화인가 하고 보았어요 볼수록 끌리는 영화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배우가 젊은나이에 죽었다니 아쉽네요
몇 년 전...
충격적인 첫 장면에 비해서 잔잔한 후반부 그래도 재밌다
몇 년 전...
좀 아쉽다는 표현밖에는...
몇 년 전...
초반엔 이게 뭔가 했는데 볼수록 빠져드는 영화였어요. 배우들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느낌이라고해야하나... 되게 재밌진 않고 그냥 볼만했습니다.
몇 년 전...
남자배우의 재발견....... 원태희라는 배우... 멋있음 그냥 포르노 같은 영화가 아니라 굉장히 여운을 남기는 영화...
몇 년 전...
이렇게 시간이 흐른영화인지 몰랐다. 전주 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되기에 최근에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했고 아무런 정보없이 간 그날 감독과 배우와 대화할수 있는 행운도 주어졌다. 정말 재밌고 즐겁지만 슬픔으로 여운을 남기는 이 영화.삶의 행복의 지루함에 빠져있다면 보고 화통하게 웃고 시원하게 코 풀며 울어보자.
몇 년 전...
이렇게 좋다면서 상영관이 왜 이리 없는거야..
볼수 없어 평점이 어렵지만..
몇 년 전...
정말 보고싶은데 부산에서 상영하는 곳이 딱 한군데인가보네..ㅠ.ㅠ...
몇 년 전...
부천땐 밀어둔 작품,미로스페이스관람.야하게 보이진 않았고 나이가 있는 나로서는 공감할수있는 부분이 많았다 별과 지감독의 이야기가 조금만 더 균형이있어 별의 눈물이나 지감독의 주리를향한 눈빛의 이유 남자들의 감정변화가 조금만 더 있엇으면 하는..감독판이 나오려나? 그래도 간만에 오해풀고 잘 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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