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 최후의 전쟁 : X-Men : The Last Stand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인류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에서 돌연변이들은 치료제 ‘큐어’의 등장으로 역사적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제 초능력을 치유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게 되는 대신 그로 인해 고립되며 소외된다. 만약 그것을 원치 않는다면 초능력을 포기한 평범한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한편, 알칼리 호수에서 사라져 죽은 줄로만 알았던 ‘진 그레이’가 회생하여 돌아오고 ‘사비에’는 그녀의 숨겨진 이중자아 ‘피닉스’의 부활을 예감, 위험을 경고한다.모든 상황을 인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엑스맨의 리더 ‘사비에 교수’와 적자생존의 법칙을 신봉하는 ‘매그니토’의 대립된 의견이 시험대에 오르고, 이는 세상의 모든 전쟁을 잠재울 최후의 전쟁으로 이어진다.
완죤 자기만 찍고 더이상 다른 감독이 못찍게 망처논 스토리.
몇 년 전...
감독 주제에 원작이 버젓이 있고 후속작 나올 수 있는 작품을 마음대로 등장인물들 다죽이고 있네
몇 년 전...
싸이클롭스 죽이지마
몇 년 전...
엑스맨 시리즈중 제일 망작. 이 감독 똥 치우느라 브라이언싱어 고생 좀 했을듯함ㅋ 데이즈오브퓨처 막판에 어이없지만 바꿔줘서 감사하다 절하고싶었으니 ㅋㅋ 암튼 3편은 정말...그냥 팬심임 ㅋㅋ
몇 년 전...
재미는 있는데 중간에 필요없는장면이 있다
몇 년 전...
오리지널 대단원으로서 나쁘진 않다
몇 년 전...
평점조절! 스토리가 전작보다 못하다. 평점이 높은 이유는 CG가 전작들보다 살짝 좋아져서 그런 것 같은데, 감독이 바껴서 그런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개연성이 밥 말아먹었다. 심지어 피닉스를 이중인격으로 소비해버리거나, 시작부터 사이클롭스와 프로페서X를 허무하게 죽이거나, 매그니토와 미스틱의 능력을 허무하게 없애버리는 등(물론 마지막에 능력이 돌아오는듯 보이지만) 비중있는 캐릭터를 과감하게 버려버린다. 물론 스토리가 좋으면 괜찮지만 개연성도 밥 말아먹었다.. 심지어 울버린은 매그니토한텐 꼼짝도 못하면서 매그니토보다 훨씬 강한 진 그레이를 죽이다니.. 밸런스도 너무 크게 붕괴됐다.
몇 년 전...
왜 이름이 사비에얔ㅋㅋㅋㅋㅋ
몇 년 전...
최후 ? 거짓말
몇 년 전...
여기까지가 딱 진짜 엑스맨이다~
몇 년 전...
볼 만 함. 진행 괜찮음. 캐릭터들도 괜찮음.
몇 년 전...
결국 최후가 아니었다고 한다..
몇 년 전...
몇몇 케릭터 빼고 고인물들 정리하려 했던것 같다. 전편이후 6년이 지난 시점이니.
실버타운 으로 가게된 매그니토, 한번더 활용되는 진 그레이가 그나마 진행을 살려주며, 1,2편에서 행동반경이 넓었던 미스틱을 너무 어이없이 내쳤고(레베카 로민은 그 이쁜 실물을 버리고 전신분장을 세편이나 ㅜ.ㅜ) 데드풀에 나온 콜로서스는 엑스맨이 먼저라는걸 알게됨.
몇 년 전...
재밌었는데 엑스맨 전체를 붕괴 시켜버리네 ㅋㅋ
캐릭터 활용이라던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되는데 생각할수록 이상한 구석이 많다
그리고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스토리 만들어 놓았던거 새로운 감독이 완전 다 문닫게 만들었네 ㅋㅋ
젤 이해 안가는건 천사 날개 캐릭 ㅋㅋ
머냐 얘는 ㅋㅋㅋㅋ
나중에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과거로 가는 설정으로 세상을 다시 새롭게 바꾸지 ㅋㅋ 역시 천재 감독
전편부터 봤으면 이 영화는 좀 너무 심했다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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