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켜지는 순간, 운명이 뒤바뀐다!
전기 기술자로 살아가던 ‘빈스’(샘 라일리)는 우연치 않게 손에 넣은 우편물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호기심에 이끌려 러시안 룰렛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이 게임은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진행되는 죽음의 토너먼트 게임! 13번이라는 번호를 배정받은 그와 6번을 배정받은 전년도 우승자 ‘로널드’(레이 윈스톤), 그리고 이번 판에 큰 돈을 건 그의 동생 ‘제스퍼’(제이슨 스타뎀)는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죽음의 토너먼트는 바로 지금 시작이다!
아니 존1나게 재밌는데 전문가 평식아 2점은 너무하지 않냐 ? 그리고 제이슨 스타뎀만 바라 보고 보는 사람들 많을텐데 그럴거면 보지마ㅋㅋ 이 영화에 대한 모독이다
몇 년 전...
네이버영화관리하는 멍청한것들아... 주인공은 따로 있는데 인간말종역할한 스타뎀을 맨앞에 올리냐!! 한심하다.
몇 년 전...
해피앤딩을 좋아라하는 민족특성상 결말때문에 평점이 낮은듯;;; 감독판으로 봤는데 긴장감좋고 재밌었슴..
몇 년 전...
명작인데? 초딩들만봤나 ㅂㅅ들 현실감있고스토리전개도 멋졌는데
몇 년 전...
박평식 저 머가리 빈놈은악평만하면 품격잇는 평론가로 느껴지나보다어느 누구는 고생해서 만든 영화를 지가 왕인듯맘대로 입놀리는거보니까 한심할따름
몇 년 전...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하지? 하는 생각에 비하면 이상하게 긴장감이 떨어진다.
몇 년 전...
배우들은 나름 화려한데..쓰레기영화..
몇 년 전...
배역들이 아깝다
마지막 엔딩도 졸라 허무하고
제이슨 스타뎀은 존재감도 없고
몇 년 전...
영화라기보단 TV 드라마 정도의 내용인데.
극적 장치가 더 필요해 보인다. 액션도 부족하고.
긴장감 만으로 영화를 이끌기엔 스토리가 부족하다
몇 년 전...
영화포스터에서 폼잡는 제이슨의 배역이 너무 의외였다.
몇 년 전...
증오와 공포와 탐욕과 살의가 가득 찬 눈빛들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까지 강렬하게 잔상으로 남는다
몇 년 전...
휴....아픈 아빠 때문에, 가족들 때문에 극단의 선택을 하는 건 알겠는데...끝이라도 행복했으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나았으려나..? 결국 승자는 그 사형수와 돈질 잘한 부자 노인네..정도..? 4.0
몇 년 전...
스토리가 빈약해서 흥미를 끌지 못하는군
몇 년 전...
메세지가 업다
몇 년 전...
무엇을 말하려는가? 인생의 허망함. 돈이 사람 위에 있을 때 생기는 현상? 방아쇠 말고는 긴장감이 없네.
몇 년 전...
스타뎀의 연기에 기대했건만 나오는 부분은 조금이고 그것도 거의 찌질이 수준..ㅋ 돈에 미쳐 목숨을 담보로하는 룰렛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통해 돈에 대한 탐욕이 어떤 결말을 가져오는지 보여준 스토리~근데 좀 허망하고 감동이 없다.
몇 년 전...
뭐지 이건...ㅡㅡ; 리메이크작이 너무 영 별로라서, 원작이 궁금해지긴 한다...
몇 년 전...
무슨 영화인가 봤는데... 처음에는 무슨 이야기인지 도통 모르고, 뒤로 가면 살짝 재밌을 듯 하다가 그다지 내용은 없다.
몇 년 전...
죄수나 낙오자, 신청자들? 을 모아놓고, 총과 탄알을 주고 빙둘러 서서 앞쪽에 사람 머리에 총알 발사되면 맞는사람은 죽는거고, 아닌사람 사는거고..이런 식으로 사람 목숨가지고 도박을 하는 영화인데, 좀 살벌하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제이슨 스타뎀은 트랜스포터 이후론 거의 캐릭 색깔들이 비슷해서 실증이 남.
몇 년 전...
별 내용없는 내용들뿐....그냥...긴박함과...스릴....!!!!!
몇 년 전...
제이슨스타뎀이 나오는 영화라서 선택했다가 내 머릿속의 기억장치가 오염됐다. 이런 영화를 왜 수입하는지 그 인간들의 뇌가 궁금하다.
몇 년 전...
긴박한 상황과, 사람들의 심리 변화가 처절하게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던거 같은데 구상만 좋았지 영화는 김 빠진 맥주마냥 닝닝.....
몇 년 전...
그냥 그냥~ 그냥 그래요 정말.. ㅋㅋ
몇 년 전...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도 멍청하다.충분히 안전하게 떠날수 있었는데 설득력이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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