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국제경찰. 형은 범죄자. 너무도 다른 운명의 두 남자.
이제 변종 바이러스를 막아야만 한다!
국제 경찰 존(주걸륜)은 변종 바이러스를 만든 범인을 후송하다 아내도 잃고 동료 션에게 배신당한다. 게다가 션이 쏜 총알이 두개골에 박혀 2주 안에 사망할 거라는 선고를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어머니 소원을 들어 드리기 위해 27년 전 헤어진 아버지와 형을 찾아나선 존은 친 형 만 양(사정봉)이 이 일에 개입돼 있음을 알고 갈등한다.
하지만 아버지와 형을 만나게 된 순간부터 션 일당이 개입된 범죄 집단과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된 존. 그는 과연 형도 구하고, 전 인류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확산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그 동안의 홍콩영화를 다 짬뽕시키고
몇 년 전...
무리수의 연속
몇 년 전...
딱 홍콩 액션...하지만 Jay Chou는 홍콩 액션보다는 대만 스타일이 더 어울림
몇 년 전...
기대 전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액션의 고퀄에 놀랐다. 물론 헐리웃보단 약하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진듯...
몇 년 전...
돈만 많이 들였을 뿐...홍콩영화의 저물어가는 끝자락이 엿보인다
몇 년 전...
끝 마무리가 아쉬운 용두사미 같은 영화..
그래도 임초현 감독 영화답게 스케일 하나는 인정
몇 년 전...
뭐꼬 이거 조잡하다
몇 년 전...
내용은 없는데, 액션은 많이 보여주네. 심심하지 말라고, 보는 사람 재밌으라고 애쓴점 감안해서....
몇 년 전...
주걸륜이 은근 턱수염 잘 어울린다는걸 느낀 영화.. 그 외는 그냥 평범해서.ㅋ
몇 년 전...
그럭저럭 액션이 볼만함
몇 년 전...
얘들 왜 이렇게 웃기냐
몇 년 전...
화려한 액션 장면에 비해 초라한 이야기의 전개
몇 년 전...
투자도 많이했고 안지걸이나 사정봉의 뛰어난 연기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족한 영화다. 그나마 열심히 만들어서 보기좋았다
몇 년 전...
바이러스의 대한 부분을 조금더 무겁게 가져갔으면 하는 바램이있지만 홍콩 영화로써의 가져가야할 부분은 다 담고있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피는 물보다 진고 형제는 용감했다.
몇 년 전...
액션 볼만해요
몇 년 전...
지금도 왕성하지만, 과거의 유덕화 보는것 같은 주걸륜 배우 난 좋던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부터해서 멜로,액션 ..주걸륜 영화 그리 나쁘진 않았슴. 이 영화 마지막부분은 일본애니 "하루카와 마법의 거울" 생각나던데..누구나 과거를 되짚어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하지 않음? 삶의 근본 목표일지도?
몇 년 전...
돈들인건 많고,그만큼 뽑아내지도 못하고,스토리는 진부하고,볼만한건 나이들어갈수록 좋아지는 사정봉의 연기.연기가 좋아지고 정말 잘한다는 느낌..그리고 역시나 주걸륜 개새의 연기는 허접 그자체.대만을 인본의 후손이라 말하고,한류폄하하는 녀석이라 대단한줄 알았는데,연기는 안하는게 좋을듯.영화는 좀 지루하다.
몇 년 전...
이영화 아직 안봤지만 액션에 형제중 한명은 범죄자, 한명은 경찰. 꼭 동생이 경찰이어야 하고 형은 범죄자지만 동생을 아끼며 동생은 그런 형의 마음을 몰라주고 형이라도 잡아 넣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형을 형으로 여기지 않고 마지막에 형의 희생하고... 안봐도 왜 뻔하지????
몇 년 전...
액션은 좋으나 내용이 다소 과장된게 아쉽다
몇 년 전...
무술 감독들 (2명임)이 뛰어나서인지 격투씬은 색다름,나머지 수십명 기관총 무장한 경찰 사정거리안에서 뛰어 도망 가고,시대가 언젠데 열차로 표끊고 도망가고 소화기로도 안부셔지는 열차창문(방탄?)등 어이 없는 수많은 연출 더하기 3류 막장 인생의 어울리지 않는 가족애등 현실감이 없어 공감이 안감
몇 년 전...
뭐나름볼만햇다.초반에밀리터리액션에다 약간감동도잇엇고.사정봉은 총알을몇대맞아도안죽는불사신이생각낫다.주걸륜은죽었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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