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시타델 : Citadel
아일랜드 | 장편 | 84분 | 드라마,공포(호러),스릴러 |
감독 : (Ciaran Foy)
출연 : (James Cosmo) 배역 프리스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토미는 부랑하는 아이들의 치명적인 공격으로 아내를 잃은 후 광장공포증에 시달리게 된다. 오랫동안 쌓인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토미는 자신의 과거 속 악마와 마주해야 함을 깨닫는다. 그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간호사와 신부의 도움으로 가장 두려운 공간인 시타델로 향한다.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feed_icon
쫄보의 자아극복인가? 기기괴괴하다
몇 년 전...
feed_icon
불안과 공포에서 우리를 보호해줄 요새는 어디에도 없는 건가?
몇 년 전...
feed_icon
작은 영화지만 꽤 괜찮음.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공포를 잘 다룬 듯. 장르는 다르지만, 어두운 분위기나 배경, 청소년 범죄라는 소재면에서 "해리 브라운"과 살짝 비슷한 느낌.
몇 년 전...
feed_icon
새로운 공포? 놀구있네..살다살다 이렇게 어이없는 영화는 첨본다..스릴러물인데 나도 모르게 딴짓하게됨..볼거라면 남주 잘생긴 외모뿐이 없는 허접영화
몇 년 전...
feed_icon
범죄 스릴러에서 심리 스릴러로 그리고 다시 호러물로 전환되는 살짝 애매한 영화. 정신병자의 심리적 산물도 아니고 악마도 아니고 공포심을 보는 돌연변이 행자들이라니 허무한 실망감. 인간의 공포에 대한 연출도 딱히 공감은 가지 않고 긴장감도 끝까지 유지되지 못하는듯. 애매한 공포 스릴러물.
몇 년 전...
feed_icon
메세지는 있지만 전체적인 긴장감은 약한듯... 연출이 좀 아쉬움으로남는다... 그러저럭 볼만하다..
몇 년 전...
feed_icon
재밋습니다 ㅎㅎ
몇 년 전...
feed_icon
인간이 겪을수 있는 공포증에 대한 이야기를 스릴있게 잘 풀어냈다.실제로 영화를 만든 감독이 영화속 이야기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보는사람들로 잘 와닿게 연출한듯하다. 다소 진부하고 뻔한 결말이지만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다.남자 주인공의 뛰어난 연기력이 빛을발하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괜찮은 스릴러의 분위기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사람들의 공포심의 근원에 관한 심도 있는 고찰을 꺼내는 척 하더니 B급 공포영화로 마무리 짓는다. 철학적인 메시지가 있는 것 처럼 과대포장만 해놓은 그냥 아무것도 없는 빈 껍데기 영화. 하지만 구성이나 긴장감 자체는 나쁘지 않다.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남는건 없다.
몇 년 전...
feed_icon
끔찍한 스토리지만, 스릴이 없네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배경이 오히려 긴장감을 결여시키는 듯
몇 년 전...
feed_icon
아래 나 말고 다른 하루님(...) 그건 좀 아닌듯. 스토리나 구성이야 개인차가 있다 치지만 우연의 연속은 없음. 전체적으론 적은 돈으로 꽤 잘만든 영화. 영국(아일랜드나 영국이나 막장성으론 뭐 별 차이 없음)인이기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였던듯.
몇 년 전...
feed_icon
스토리도 없고 구성도 별로임 앞뒤 없이 우연의 연속
몇 년 전...
feed_icon
경찰들은 뭐하는 거며 저길 왜 홀로 이상한 신부랑 들어가서 저 고생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정말 기괴한 공포를 이겨 내는 스토리지만 몰입이 안된다.
몇 달 전...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시타델 포스터 (Citadel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