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드는 부모의 이혼으로 영국의 한 시골 마을의 고모 밑에서 여렵게 살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에게서 대학의 고장 크리스민스터시에 대한 얘기와 함께 그곳에 가서 공부하는 꿈을 버리지 말라는 충고를 듣는다. 청년이 된 쥬드는 가업을 이어 석공일을 하면서도 교수가 되려는 어린시절 꿈을 키우면서 라틴어 공부에 전념한다. 그러던중 양돈업을 하는 집의 처녀 아라벨라와 만나게 되고 뜻밖의 그녀의 임신으로 서둘러 식을 올린다.
십점도 모자람. 정말 가슴아프고 애절한 영화.특히 케이트윈슬렛의 연기는 감동그자체
몇 년 전...
이 세상에 두사람만 남아있다면 당신은 아내고 나는 남편이다.
몇 년 전...
지켜보는것만으로도 괴로운 사랑..
몇 년 전...
징글징글하게 우울하네요 사회적관습계층결혼교육종교가 삶을파괴하는 현실을처절하게ㅠㅠ
몇 년 전...
너무나도 슬퍼서 답답하고 짜증이난다.
몇 년 전...
영화보는데 화면하고 자막이 엇박자나고 읽기도 전에 너무 빨리 사라져 짜증유발
게다가 너무 극단적인 사건까지 벌어져 충격
파란만장 인생사의 주인공 원탑이네요
몇 년 전...
대학생2학년때 보고 잊지못하던 영화라,이제야 생각나 찾아보게되었다. 다시 한번 봐야겠다.
몇 년 전...
두 주인공의 연기는 완벽했다
몇 년 전...
사랑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몇 년 전...
햄릿.쥬드.센스/센스빌리티..케이트윈슬렛의 시대극
몇 년 전...
잔인할 정도로 아름답다. 내 인생의 영화가 되었다. 제인 에어의 남자판이라 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타이밍이 맞지 않은 사람들 이야기. 자신의 신념에 강박적일 정도로 충실해 아슬아슬한 수, 욕망으로 겪은 아픔에 욕망과 현실 사이에서 계속 방황만 하는 쥬드. 둘은 시대를 잘못 타고난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방법이 달랐다는 비극적인 시대극. 난 쥬드에게 몰입했다.
몇 년 전...
고딩때 이 영화 보고 한달 내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던 기억이 나네요.
아름답지만은 않은 사랑일수도 있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보고 또 봐도 무엇인가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원작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면 정말 교훈적이다.
몇 년 전...
ㅎ 솔직한사랑. 반전 슬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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