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스는 졸업을 앞둔 미래가 유망한 지적인 청년이다. 어느날, 학교 갱단들과 싸움이 일어나면서 그의 인생은 180도 상반되는 방향으로 달려가게 되는데...갱단에게 두들겨 맞은 그는 거의 죽어가는 채로 어느 깊은 산속의 구덩이에 묻혀버린다. 다음날, 그는 평소와 같이 학교에 가는데, 주위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책을 던지면, 다시 바로 책을 들었던 그 자리로 돌아오고, 문을 부수면, 다시 바로 문을 부수기 전 상태로 돌아온다.한편,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차차 수사망을 좁혀가고, 행방불명된 니클라스를 찾기 위해 도시의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 대대적인 작업을 진행하는데...
좀만 다듬었더라면 완성도가 높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소재 자체는 괜찮았다.
몇 년 전...
끝가지 보게 되지만
몇 년 전...
무고한 사람을 죽였는데 이렇게 가볍게... 저 사람들은 천사인가
몇 년 전...
괜찮았어요^^ 재미도 있고 좀 슬프네요.. 약간의 아쉬움 정도......
몇 년 전...
잘 다듬고 광내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미국 리메이크작 2007년 영화보다는 괜찬긴 한데 경찰들이 너무 멍청하고 헛점이 많다. 결말은 미드 고스트 위스퍼러 보는 줄 알았다
몇 년 전...
반전이 있는 영화..그는..사실은...웁스! 직접 보세요.
몇 년 전...
재미있어 보이는데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