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스웨덴에서 매츠빌의 스릴러 소설 'Den Osynlige'을 영화로 만든 을 미국에서 리메이크 한 작품.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닉은 밤길을 걷다 누군가에 공격을 당하게 되고 죽음 직전의 상태에서 영혼과 육체가 분리된다. 자신은 사람들을 알아보지만, 사람들 눈에는 닉이 보이지 않게 된 것이다. 자신이 아직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닉은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간 미스터리를 풀고 다시 살아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뭔가 감동을 주기에 개연성이 부족하다.
몇 년 전...
'이프 아이 스테이'보단 훨씬 나은데. 근데 여자앤 왜 죽였나?
몇 년 전...
재밌는데...이거 영화본 애들은 뭘 기대한거지?
몇 년 전...
좋을라다 만 영화... 주제가 뭔지 참으로 헷갈리게 만드네.... 상당히 어설픈 영화라 안타까울따름이다
몇 년 전...
차라리 영구와 땡칠이를 백번 보고 만다..이깟껄 영화라고 만들었냐...
몇 년 전...
ㅇㄹㅇ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영혼으로 떠돌면서 사람눈으로는 독하게 보이시던 어머니가 실종이 되자 아들의 방에 들어가 아들의 시를 보며 씁쓸함을 잘 표현했고 어머니가 일을 하시다가 우시는 장면이 정말가슴아프네요
몇 년 전...
흠..식스센스같이 영화의 짜임새가 좋은것도아니고 CG가있는것도아니고 답답하게 주먹구구식으로 만든영화?? 감동,볼거리,통쾌 어느것하나없는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