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래스(실베스타 스텔론 분)는 죽음의 게임에 뛰어들었다. 보통 사람들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이 전쟁터는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만 일어난다. 이 게임의 전사들에게 승리란 없다. 오직 총알만이 그들을 기다릴 뿐이다. 냉전체제하에서 이 세계에 뛰어든 래스는 소수의 정예중 한명이었고, 당시는 나름대로의 도덕성과 옳고 그름의 판단이 존재했다. 냉전은 종식되었지만 여전히 그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자들은 줄을 이었다. 이젠 비지니스 이해관계에서 한발 앞서기 위해서 프리랜서들이 날뛰고, 책임감이나 법칙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계가 된 것이다. 래스는 이제 손을 떼고 싶다. 열정적이고 야성적인 메게 베인(안토니오 반데라스 분)의 이 죽음의 게임에 대한 탐욕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게임과 죽음의 스릴을 즐기는 베인은 지난 역사의 흐름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다. 자신이 브루투스로부터 하비 오스왈드까지 이어지는 암살자 전통의 후계자라고 믿는 그는 이제 자신의 시대가 왔음을 확신한다. 그러나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한 사람이 있다. 베인은 역사를 되돌리기로 결심한다. 최고의 자리에는 오직 한명 밖에 없기 때문에...
최고의 수작 이게 왜 9를 넘지 못하는지평점이 너무 짠 영화
몇 년 전...
다시보고 싶다 이젠 고전이 되서 그런가 평점 왜이래 9.0이하 나올 영화가 아니잖아
몇 년 전...
반데라스 최고의 영화/ 10점도 모자란 수작... 2016년에 다시 봐도 전혀 뒤떨어짐이 없다. 요즘은 왜 이런 느낌의 영화가 없는지 안타까울 뿐
몇 년 전...
스탤론과 반데라스...대단하다
몇 년 전...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몇 년 전...
하....... 줄리안무어의발암과 말도안되는구석들.허접한것들이허다하지만 안토니오반데라스가 영화를살리고 싹다덮어놓고 옛날영화니까....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나름.....볼만은하다.
몇 년 전...
잼나네~~~
몇 년 전...
빤하고 그냥 그래요
몇 년 전...
미쳐버린 반데라스, 언제나 멋진 스탤론, 깨알같은 줄리안 무어, 은근히 인상깊은 영상미
그리고 이 모든 걸 까먹는 설득력 적은 스토리, 지루한 드라마 파트, 평이한 액션신
몇 년 전...
대결이 숨 막혀야하는데, 하품이 나와.
몇 년 전...
재미있는 반전 오락영화. 멋진 주인공들의 매력이 넘친다. 다양한 화면으로 볼거리도 많다.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좋은 화면에 담았다. 전형적인 팝콘 무비. 긴장감있게 몰아가는 연출을 따라가다 보면 긴 러닝타임도 어느새 결말. 리차드 도너의 액션 스릴러 연출은 역시 뛰어나다. 그러나 실내에서의 드라마 부분은 구도도 연출도 약간 어색. 허술한 부분도 뚝심으로 밀고 가는 옛날영화답게 큰 흐름으로 즐기자. 빡빡하게 굴지 않는다면 정말 재미있는 스릴러.
몇 년 전...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신들린 광끼연기 대박이었다.
몇 년 전...
정말 숨막히는 긴장감은 최고였던 듯..
몇 년 전...
마지막에 반데라스가 먼저 쏘질 않고 대기하다가 총 맞아 떨어지는 장면 같이 개연성 없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주연 배우들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돋보였다.
몇 년 전...
몇 번 양쪽 눈을 다 감아야 할 구석이 있어서.
몇 년 전...
전형적이지만 제법 볼만하다.
몇 년 전...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매력.
몇 년 전...
두 배우의 강렬함이 불타오르며 길을 비추고 시선을 고정시킨다
몇 년 전...
지금봐도 액션,연기,스토리,연기력 모두 매우 만족 스러움.
몇 년 전...
예전에 봤을 때는 그저 서사를 위주로 봤는데 지금 보니 반데라스의 연기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달 전...
터무니없는 파트너십(?) 빼고 나머지는 좋았다.
몇 달 전...
내 성적 정체성에 혼란을 준영화. 아라비아 종마 같던 반데라스의 최고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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