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 Last Tango In Paris
참여 영화사 :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제작사) , (주)율가필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폴(말론 브랜도)은 아파트를 둘러보러 왔다가 아름다운 젊은 여성인 쟌느(마리아 슈나이더)를 만난다. 둘은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하고 적나라한 정사를 즐기지만 서로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 관계를 맺고도 폴과 쟌느는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 폴은 자신의 아내가 자살한 허름한 한 여관으로, 쟌느는 그녀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있는 그녀의 약혼자 톰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아파트에서 만나 다시 서로를 원하는 깊은 관계가 되는데...
사람 나고 예술 났지 예술 나고 사람 났냐 영화가 아니고 그냥 강간 현장을 찍은 포르노 비디오
몇 년 전...
1점도 아까움. 슈나이더는 무슨 죄...
몇 년 전...
19살짜리꿈을 짓밟고 단명시킨 성범죄자가 유명감독이라고? 지금 이시대엔 넌 범죄자지 예술감독이 아니다 성공에 눈멀어 인간의 존엄성을 전세게에팔아버린 범죄자 51세에 단명한 여배우가 너만 안만났어도
몇 년 전...
배우 동의도 없이 강간장면을 찍었으면서 후회는 안한다고 ?여배우는 약물치료랑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하는데? 감독이랑 말론브란도랑 찍고나서 사과도 하지 않았다는걸 듣고 이 두 늙은이들이랑 연관된 영화는 더 이상 보지않겠다고 다짐했다
몇 년 전...
지루했다. 갈수록 폴은 미친사람같았고 처음만났는데 갑자기 ㅅㅅ하는것도 이상했다. 사랑한다하면서 이제 끝내자고 하고 점점 이해가 안갔다. 여주인공이 갓 20살에 뭘하는지 모르고 찍었다는데 나중에 후회했다고 들었다. 감독의 의도를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영화에 대한 평은 없고 영화를 사실이라고 믿는 사이코 페미양아치들만 난리
몇 년 전...
동의없는 장면때문에 여주인공은 강간당한 느낌이라고 고백했고 자살시도를 함
끝내 사과 못받고 사망함
몇 년 전...
따로 만나는 애인 있으면 활력이 생긴다고 한다. 계속 애인으로 지내려면 다른 걸 바라면 안 되는 것 같다. 집착은 당연히 안 되고, 연애할 때처럼 이것저것 바라고 요구하는 것도 안 된다. 너무 깊어져서 서로의 가정에 문제가 되도 안 되고, 동거나 결혼을 생각하면 더는 애인 관계가 유지될 수 없다고 한다. 원하면 언제든지 정리할 수 있어야 하고 놔줄 수 있어야 한다. 어딜 가든 모텔이 있어서 편하게 애인 만나서 할 수 있다고 한다.
몇 년 전...
공허함이란 ..
몇 년 전...
뭐?연기보단 실제모습을 촬영하구싶었다구?? 진짜 나중성폭행 놈들 동영상찍는것도 합리화시키겠다 미친쓰레기들아!! 이런게 예술로 포장?? 역겨워.
관객조차 영문도모르고 공범되게만든 더러운 범죄자들
몇 년 전...
쓰레기같은 인간들..
몇 년 전...
범죄를 예술인줄 아는 영화는 영화계의 오점이다
인터뷰보니까 감독이 강간범죄를
그냥 수치심의 표현정도로 생각하더라
저런 놈도 다 발가벗겨서 길다니게 한다음에 수치심을 진심으로 표현해보라고 해야된다
그리고 쓰레기같은 범죄자 집단은 늦게라도 처벌받아야 된다
몇 년 전...
쓰레기같은 강간영화 강간은 예술이아니다 미친놈들아
몇 년 전...
감독이랑 남자 주연배우가 여배우를 강간해서 찍은 영화. 당장 필름 삭제해라. 이 짐승만도 못한것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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