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성과학을 전공한 한국 성문제 연구소 소장 엄혜진 박사. 딸이 성(性)이 아닌 성(姓)씨의 족보학을 연구하는 줄 알았던 보수적인 아버지와 갈등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학구열은 식지 않는다. 같은 병명으로 병원에 계속 실려오는 여자들을 보고 엄 박사는 우연히 엄청난 정력을 가진 석보에 대해 알게된다. 엄 박사가 그를 연구실에 데려오자 그로 인해 안팎에서 문제가 생긴다. 거대한 남근를 가진 석보를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긴 마을 사람들의 반발과 엄 박사 남편의 질투 그리고 밤낮으로 여자를 덮치는 석보를 관리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던 것. 결국 엄 박사 역시 석보에게 강간당하지만, 그녀는 여느때처럼 TV에 나와 여성의 개방된 성의식을 주장하고 석보가 끄는 휠체어를 탄 채 방송국을 나선다.
남근사상과 여성혐오가 난무하여 보기 매우 불편합니다.
몇 년 전...
미친 영화 같음. 감독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몇 년 전...
이영화 어디서 구입할수 잇죠?크라이막스 원
몇 년 전...
무슨 생각으로 이걸 본걸까 자괴감이 든다
몇 년 전...
어이없었다..강리나가 아까워
몇 년 전...
짠~
몇 년 전...
백업할수있나요
시청할수있는방법없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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