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오브 에이지 : Rock of Ages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멈추지마! 망설이지마!
드디어 락의 시대가 열린다!
락이 오직 세상의 전부였던 그 시절..
가수의 꿈을 안고 오디션을 위해 할리우드에 온 쉐리와 당대 최고의 락클럽 '버번룸'에서 일하는 가수 지망생 드류는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다. 쇠락해가는 버번룸의 부활을 꿈꾸는 사장(알렉 볼드윈)과 락을 악마의 음악이라고 공격해온 시장 부인(캐서린 제타 존스) 사이엔 연일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락의 전설 스테이시 잭스(톰 크루즈)와 함께 지상 최대의 무대를 완성하는 것!!
소리쳐라! 열광하라! 세상을 흔들어라!
미안한데 최신개봉한 허접한 한국영화들 보단 100배 재미있네요.
몇 년 전...
하이스쿨뮤지컬이 9점대이고 이 영화가 7점대인것만 봐도 우리나라 수준 딱 나온다.
몇 년 전...
노래 진심 잘섞었다... 소름돋을정도로 좋음
몇 년 전...
아래 전문가평점에 씨네21
몇 년 전...
톰크루즈의 파격 변신과 음악이 굿~~역시
몇 년 전...
젊은 남녀 주인공은 오글거리고, 노회한 배우들은 여전히 섹시한 척 매력적인 척 안간힘이고.....
톰 크루즈와 월터 할배 빼곤 볼 인물이 없네.
몇 년 전...
계속 도시에 살았더라면. 전공을 살려서 언론사에 들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얼마 못 가서 그만두고 인터넷 신문이나 방송을 했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지역 언론사 기자는 자유롭게 기사를 쓸 수 없다. 지역 특성상 관공서나 기관의 부정과 비리를 파헤치는데 한계가 있고 비판적이고 부정적 기사는 자체 검열을 하게 된다. 그게 싫어서 서울로 가도 크게 다르지 않다. 괜히 기레기 소리 듣는 게 아니다. 데스크에서 몇 번 빨간줄 당해보면 알아서 자체 검열하느라 쓸 말이 없다. 그래도 큰물에서 한번 놀았보고 싶었다.
몇 년 전...
우연히 비행기안에서 봤다는. 출중한 출연진...특히 톰크루즈의 새로운 연기를 보게 되어 신선했음.
그리고 즐겨듣던 락음악들이 영화와 적절히 믹스되어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을 못한듯. 얼마전에 흥행한 퀸영화보다 100배 좋던데....이상함.
몇 년 전...
톰 크루즈의 쩌는 존재감
몇 년 전...
다시한번 봐야겠다.
몇 년 전...
뭐 어떠랴.
듣는것 만으로도 좋은것을......
몇 년 전...
나름 신나기는 하지만 엉덩이를 들썩거리기에는 부족하다. 80년대의 명곡들을 듣다보면 확실히 좋긴하지만 주인공들의 힘이 너무 약하다. 약해도 너무 약해!!! 다만 톰 크루즈는 진짜 확실하다.
톰 의 팬이라면 두말 필요 없이 그래도 극장가서 봐야된다. 엄청난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서 노래 실력또한 훌륭하다.
몇 년 전...
춤과 노래실력을 갖춘 줄리안 허프의 매력이 한껏 발휘된 영화...로커로 변신한 톰 크루즈의 모습도 특이하고 새롭다... 다만 몇몇 노래에서 립싱크가 눈에 띄게 맞지 않는 모습은 옥의 티... 마지막의 제복입은 캐서린 제타존스의 의상은 충격적...ㅠ.ㅠ
몇 년 전...
탐님
몇 년 전...
2005년 LA에서 첫공연을 시작한 동명의 뮤지컬 작품을 영화화. 2010년에는 한국에서도 공연. 뮤지컬의 본고장답게 컨셉은 잘 만들었고, 게다가 80년대 음악을 바탕으로 한 노래와 춤이 끝내준다. 하지만, 노래/음악에 대한 흥분과 폭발적인 감정이 끓어오르기도 전에 칼질을 너무 해대서 마치 난도질한 것 같이 되버렸다.
몇 년 전...
어머니와 같이 영화관에서 봤는데 민망해 죽을뻔했다.
몇 년 전...
좋은 음악을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임팩트가 없다.
몇 년 전...
보지않고도 알 수 있는 흔하디 흔한 스토리에 아무리 뮤지컬이라지만 표지만 락이지 실제로 팝처럼 노래를 한 것도 그리고 결론도 없이 다함께 차차차,하는 마지막 장면도 어이없었다. 살다살다 뮤지컬에서 음악을 빠른 속도로 건너 뛴 영화는 처음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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