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난민들이 배를 타고 미국으로 향하던 중 미국 배를 만나지만 무참히 살해된다. 그들이 노린 것은 배에 숨겨진 마약이었다. 수많은 시체로 가득한 배는 쿠바 근해 보카 라톤 해안에서 밀수 단속 순찰반에 의해 발견된다.
한때 뛰어난 특수부대 대원이었지만 지금은 은퇴하고 조용히 살아가는 맥과이어(척 노리스 분)에게 비밀기관의 요원이 찾아온다. 바로 악명 높은 살인마 로스토브(리처드 린치 분)가 밀입국했다는 것. 로스토브는 미국 전체를 혼란에 빠뜨릴 테러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오래 전 맥과이어와의 대결로 계속 악몽에 시달린다. 로스토브가 기억하는 그의 이름은 ‘매드 헌터’. 지금 로스토브를 제거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맥과이어 뿐이다. 맥과이어는 요원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이웃 노인이 놈들에 의해 희생당하자 복수를 결심한다.
한편 로스토브 일당은 해안을 통해 은밀히 요원들을 침투시킨다. 평온한 주택가, 상가, 교회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나타나 무차별 살상과 폭발을 일삼는 것. 미국의 도시 곳곳은 화염에 휩싸이고 모든 치안은 마비된다. 수많은 병력이 투입되지만 놈들은 경찰과 군인으로 위장하고 있어 누가 적인지 구분할 수 없는 상황. 결국 직접 로스토브와 그 일당 제거에 나선 맥과이어의 눈부신 활약이 시작되는데...
미국을 침공하는 테러들쯤은 가지고 노는 척노리스!
몇 년 전...
천하무적 척노리스 짱짱맨..
몇 년 전...
대특명
몇 년 전...
척노리스의 발차기 포스를 느낄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위대한 미국을 침공하지말라..역시 노리스의 영화는 화끈하다
몇 년 전...
몇 시간 전에 케이블로 봤는 데, 오락영화로서는 괜찮네요
참고로 저 영화 속에서 그 종교인들 하는 짓이 지금 코로나 시국의 우리나라에서 하는 거와
거의 똑같네요
몇 년 전...
중2때 종로 허리우드 극장에서 봤었는데..
80년대 액션 3대장.
실베스터 스탤론,아놀드 슈왈제네거,척 노리스.
사정없는 총질..
몇 년 전...
당시 흥행은 성공
몇 년 전...
이것이 진정한 킬링타임무비
몇 년 전...
80년대 b급 액션영화의 제왕 척 노리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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