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하드 4 : 죽어도 산다 : Live Free Or Die Hard
참여 영화사 : 샤이엔 엔터프라이지즈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 매튜 패럴의 집으로 들이닥친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해커들을 죽이는 동시에 미국의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졌지만 미국의 교통,통신,금융,전기 등 모든 네트워크가 테러리스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미국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뉴저지로 워싱턴으로 버지니아로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가브리엘이 존 맥클레인의 딸 루시를 인질로 잡고 마는데…
진짜 다이하드하다.다이하드 시리즈 중에 가장 현대적인 그래픽임.이걸 보면서 왜 제목이 다이하드인지 이해가 가네요.
몇 년 전...
경찰차를 가지고 헬기를 폭발시키는 씬은 잊을 수가 없다.
몇 년 전...
인정하자. 이정도면 훌륭한 속편이다
몇 년 전...
터널이 최고네.부국장이 신현준같다ㅋㅋ여자머리끄댕이잡고 싸울때 빵터짐ㅋ여자 터미네이터보는듯;차에 치여도 안죽고 멀쩡하다니;ㅎㅎ4편이 최고 재밌다ㅋ근데 브루스 윌리스 혼자 너무 고생해서 출연료 많이줘야할듯..지원병들은 꼭 사건이 마무리되고나서 나타남-_-
몇 년 전...
중딩 때 극장에서 재밌게 봤던 기억ㅇㅣ
몇 년 전...
시대에 맞춘 체질 개선
몇 년 전...
세상의 모든 것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연결되고 있다. 문제는 네트워크를 통한 연결과 상호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이버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악성 프로그램은 갈수록 정교해지고 파괴력은 인터넷을 넘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커졌다.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사이버범죄 기술은 어떻게 막아야 할까. 최초 해커가 등장했을 때, 이 해커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국가와 기업은 해커를 이용해서 해커를 막기로 했다.
몇 년 전...
4편도 잼께봄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함
몇 년 전...
옛추석에♡♡
몇 년 전...
나름 볼만했지만 아쉽다.
몇 년 전...
재밌어요. 굿!
몇 년 전...
콘테이너 트럭이 F35를 날려? ㅋㅋㅋ
몇 년 전...
죽지않는 뉴요경찰
존 매클레인
고생이 많네
브루스 윌리스
나이도 생각해줘야지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액션
몇 년 전...
화려했던 마지막 불꽃
몇 년 전...
역시 빡빡이 최고
몇 년 전...
다이하드 1을 뛰어넘을 수 없는,,, 고립무원, 폐쇄적 상황에서의 싸움이 재미있는 것이었는데
190209.
몇 년 전...
언제적 다이하드냐!? 이제 힘이 다한듯!
몇 년 전...
3를 기대한다면 실망할것임
몇 년 전...
국가 전체를 해킹하고 모든 걸 가져가려는 악당 두목이 너무 착해 보이는 와중 브루스 형님 혼자 모든 걸 부셔버리는 화끈한 다이하드..
몇 달 전...
더이상 맥클레인은 못보는건가요?
브루스형 기적적으로 치매완치되서
다이하드 시리즈 계속했으면 좋겠다
멀리서라도 쾌유를 기원합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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