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정보'의 줄거리가 엉터리로 정리되어 있네요. ------------------------------------------------------------ 일본의 닌자 도장에서 수련하고 있는 미국인 케이시는 같은 도장의 라이벌인 마사즈카보다 더 스승의 신뢰를 얻는다. 케이시에게 후계자 자리를 빼앗긴 데다가 도장에서 쫓겨나기까지 한 마사즈카는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다짐하고, 케이시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신비의 닌자 무기 ‘요로이비츠’를 지키라는 스승의 명을 받고 뉴욕으로 가게 된다. ~~(이하 생략)~~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1점짜리

비 출연의 닌자 어쌔신을 감상하고 무척이나 실망하던 차에 스콧 애킨스의 닌자를 감상하고 반한 1인! 무척 재미 있었습니다. ^&^ 강력추천!

킬링타임 액션무비로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딱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킬링타임용.

하아~ 내가 이걸 왜 봤을까...

액션의 향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몸으로 뛰는 액션말이다. 워낙 아크로바틱한 액션이 많아 좀 구식같을지 몰라도 말이다.

화려한 발차기 기술이 많이 나와서 보는데 지루하지 않았다. 그래도 난 정말 재미있게 본 것 같다.

진짜 재밌다.!! 최고였음

음.. 볼만했는데 점수들이 형편없네.. 간혹 혼자서 싹쓸이하는 모습들이 좀 오버스럽긴하지만.. 액션도 괜찮았고.. 남주인공은 멋있게 생기고.. 근육도 짱! 여주인공은 귀여운 맛이 있네요. 그런데.. 오광록이는 지가 도장의 규율을 깨놓고 엄한 사람들 다 죽이면서 화풀이를 해대는지..ㅉ 스승의 목아지까지 날리고..쩝..

서양인이 바라본 동양무술의 환상. 어처구니 없는 초딩수준의 스토리 진행.흥미롭지도 않고..여기까지...

오광록씨 특별출연으로 그나마 2점준다

닌자 어쌔신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훨씬 좋은 액션을 선보인다. 액션의 기본은 화려한 CG보다 주연배우의 좋은 움직임이 중요하다는 기본기를 알게해준다. 단순한 스토리와 츠요시의 음성더빙이 티가 나는 것이 단점.

오광록의 악역 연기 도전...

오락영화에서 작품성을 논할순없지만 가볍게보기에 그저그만인영화다~특히 주인공 에드킨스의 격투씬은 멋찌다!!

100원 주고 보기도 낭비 // 만화영화는 출연료 라도 안들지/// 이거원,,,

2,3류 영화치고는 스케일도 크고 액션도 좋았습니다. 이런영화에 닌자어쌔신처럼 화려한영상을 기대하는건 오류라고 봅니다. 아무튼 그냥 잼있게 잘 봤습니다. 하지만 마사즈키 볼때마다 오광록씨 생각나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