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태국에 실존했었던 외국용병 "야마다 나가마사" 삶의 다룬 영화.
사무라이인 야마다 나가마사가 태국 아유타야에 흘러들어와 태국 사람들의 인정과 그들의 삶에 매료된 그는 정식으로 태국전통무술을 배우게 되면서 일본의 전통무예와 태국의 무에타이를 접목하여 더욱 더 강인한 무에타이 파이터로 거듭나게 된다.
그리고 시작된 리얼 무에타이의 파이널 라운드, 악의 도당 한타와디, 버마에 맞서 싸우게 되는데..
타격감과 베는 느낌이 살아있는 리얼액션 잔인하지만 자꾸 보게 된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보는 진정한 리얼엑션!! 아쉬운 부분이 보이지만 액션만으로도 충분함!
몇 년 전...
역시 쁘아까우~~ 액션이 살아있음 ㅋ 액션만으로도 볼만함
몇 년 전...
쁘아카오가 그동안 안보인다 했더니 영화계에 진출했나보군.. 왜 그만둔건지..
몇 년 전...
태국인들 액션은 좋았는데 주인공 액션이 안습.
몇 년 전...
태국형 일뽕영화 무예영화가 다 그렇듯.....스토리라인 핵 부박하지만....액션만은 조금 볼만........
하듯 하다가 옹박이랑 너무 비교되서 완전 개작지루...........영화는 지루하면 끝이다....
일상이 지루하니까 영화보는건데 영화가 지루하다? 그것만큼 핵최악인게 어디있냐?
몇 년 전...
재밌네요. 액션도 볼만하고 감동적입니다.
몇 년 전...
속아 보시지 ㅡ,.ㅡ
몇 년 전...
드럽게 재미 읍따....액션도 그다지...쁘아카오 나올줄 모르고 봐서 아주 잠깐 신선?? 그리고 쭈~욱 지루...
몇 년 전...
다운 말리고 싶군요....
몇 년 전...
내용은 보통인데 액션자체가 볼만하네요~~쁘아까오가 젤 멋있음 ㅋㅋ
몇 년 전...
예매해서보려구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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