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퓨지 : The Refuge
참여 영화사 : 유로와이드 필름 (제작사) , 프랑스2시네마 (제작사) , 까날 플러스 (제작사) , 테오도라 필름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미디어소프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상실의 끝에서 찾은 삶의 이유!
상처 입은 그들의 투명한 슬픔이 치유되는 곳, 레퓨지
파리의 고급 아파트에서 아름답고 젊은 연인 ‘무스’와 ‘루이’가 헤로인을 맞고 있다. 다음 날 아침, ‘루이’의 엄마는 마약 과다 복용으로 이미 시체가 된 ‘루이’와 혼수 상태에 빠진 ‘무스’를 발견한다. 깨어난 ‘무스’는 ‘루이’의 죽음과 자신이 임신이라는 소식에 충격에 빠진다. 절망한 무스는 파리를 떠나 한적한 해변가 마을에서 홀로 지내기로 한다. 몇 달 후, ‘루이’의 동생인 ‘폴’이 그녀의 은신처를 찾게 되고, ‘루이’와 ‘아기’의 존재로 연결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모성이건 여성이건 사람이면 저러면 안되는 것 아닐까
몇 년 전...
이 영화의 여자주인공은 부성애가 사라지고 있는 환경에서 체력이 강한덕으로 프랑소와감독이 원하시는대로 출산을 한다. 체력이 강한 여자라고 해서 야하다는 법은 없고
몇 년 전...
폴로 나온 남자 멋있네..
몇 년 전...
하고싶은 이야기는 있으나 뜬금없는 전개를 펼쳤다
몇 년 전...
무스에게 모성애는 없었다. 무스는 그저 루이에 대한 사랑과
몇 년 전...
이 영화 은근 기대했는데 결말이 좀 아쉬웠던 영화.인물들의 감정변화에 조금 더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였으면 더 괜찮은 영화가 되었을텐데.게이였던 남자주인공과 그의 형..형제들은 훈훈했어요
몇 년 전...
해변에서의 아름다운 그림 만으로도...
몇 년 전...
무스와 폴의 요상한 관계~ 글쎄요.. 약간은 공감은 가지만 이해는 되지 않는...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특히 중간의 음악 삽입이 더 보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몇 년 전...
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만든 영화라고 해서 잔뜩 기대를 했는데..이건무슨; 그나마 볼만했던 이유는 남자 주인공이 훈남이라는거?
몇 년 전...
인물을 화면 전체에 크게 잡아서 표정 변화가 잘 나타난 영화다,,처음 장면에서 마약을 흡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정말 리얼했고, 주인공 여자의 심리 변화가 미묘하게 잘 그려진 나름 재밌고 신선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임산부인 무스와 해변가의 마을이 너무 예쁘게 그려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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