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차이나타운에 중국계 마피아 보스와 식료품 상이 잇달아 살해된다. 차이나타운에는 월남전 참전용사인 스탠리가 반장으로 부임한다.그는 철저하게 악을 뿌리뽑겠다는 정신으로 새로 등장한 마피아의 보스 조이 타이에게 경고한다. 그러나 스탠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조이타이가 계속 마약 거래를 하자 스탠리는 여기자 트래이 시추에게 도움을 얻어 조이타이의 음모를 폭로한다. 이에 조이타이는 스탠리의 집을 습격 그의 아내를 살해하고는 대규모의 마약 밀매를 위해 태국으로 가서 계약을 맺고 돌아온 이들의 음모를 추적하던 트레이시 추는 오히려 그들에게 협박당하고 난행을 당한다. 불타는 집념의 스탠리는 이에 굴복당하지 않고 집요하게 추적하여 조이타이를 죽이고 차이나타운에 평화가 깃들게 한다.
세르지오 레오네가 되고 싶었던 마이클의 망작
몇 년 전...
제목을 <용띠>라고 했으면.. 존 론이 멋있다!
몇 년 전...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있지만 오히려 현실적인 서양인의 시각이라 자연스럽다. 영화속 대사에서도 주인공보고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하는 등.. 의도된 각본인듯 하기도 하고. 베트남인과 중국인을 헤깔려하는 듯한 주인공의 복수본능은 넌센스.
몇 년 전...
비디오로봤는데기획대작은조금부족하지만감독주연의기대라면높은점수를줄만하다
몇 년 전...
폼으로 살고 폼에 죽는다.폼생폼사
몇 년 전...
주인공 욕심 때문에 여럿 피봄 좀 민폐 캐릭터
몇 년 전...
초딩때 관람했는데 아직도 생생해요 강력합니다. 다시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미키 루크와 마이클 치미노가 없었다면 ... 그냥 버려야지!
몇 년 전...
평점 조절을 해야... 거의 kkk단 수준의 영화
몇 년 전...
이어 오브 드래곤. 재미와 치밀한 전개, 액션, 멜로가 적당한 비율로 섞인 수작이다. 미키루크의 매력이 전세계를 뒤덮을 아우라가 스크린에 뿜어져나왔던 명작!!
몇 년 전...
흔히 볼수 없는 영화입니다. 젊은 시절의 미키 루크의 모습은 신시티와 완전히 틀린 모습입니다.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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