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은(John Morlar: 리차드 버튼 분)은 파괴본능을 지닌 악마의 힘으로 어릴 때부터 엄청난 초능력을 갖게 된다. 모랄은 카운셀러인 존 펠드(Doctor Zonfeld: 리 레믹 분)을 찾아가서 그동안 자신에게 일어났던 파괴적인 행동에 대하여 상담하지만, 그녀는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악마의 후예임을 보여주기 위해 지나가던 여객기를 추락시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다. 우주 왕복선이 발사되는 날, 모랄은 자신의 집에서 처참하게 머리에 상처를 입고 살해 된다. 형사 부루널(Brunel: 리노 벤츄라 분)은 사건을 조사하던 순간, 그가 다시 살아움직이는 것을 발견한다. 자체 재생 능력이 뛰어난 모랄은 그후에 뇌파활동이 더욱 커지고, 상상 불허의 엄청난 파괴를 계획한다.
1986년인가 주말의 명화에서 봤을 때 참 무섭게 느껴진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압권 여자 주인공 눈동자 베리굿
몇 년 전...
재미와 설득력이 매우 높고 영감을 계속 생각나게 하는 수작. 사고 처리신이 길었던것이 좀 아쉬운 흠이라면 흠
몇 년 전...
이런 재난을 몰고 올 사람이 한명이 여러명이 있을거라고.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찾으라는 메세지가 더 무서웠던 영화
몇 년 전...
아키라에 나오는 초능력자 테츠오도 울고갈만한 초능력자의 등장
몇 년 전...
캐리의 남자버전
몇 년 전...
화려하게 보여주지는 않지만 명배우의 표정이 힘을 더한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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