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 : Chronicle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초능력을 가진 자가 모두 영웅은 아니다!
평범한 고교생 친구 앤드류와 맷, 스티브는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땅굴에서 무언가를 본 이후 그들에게 생긴 작은 변화를 알게 된다.
작은 손짓만으로 물건을 이리 저리 움직이거나, 포크로 찔러도 다치지 않는 등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것. 어릴 때 한번쯤은 꿈꿔왔던 초능력을 갖게 된 이들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장난을 하는 등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에 심취한다. 장난에 장난을 이어가던 중 우발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게 된 이들은 혼란에 빠지고, 그들의 초능력은 점점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간다. 그러던 중 앤드류가 이상행동을 보이며 점점 공격적으로 변한다. 특별하지만 위험한 그들의 능력에 도시는 점차 혼란에 휩싸이는데…
명작인데도 이상하게 평점이 낮은영화. 영화에 담겨있는 뜻도 못찾고 그저 엑스맨을 기대하고왔다가 앤드류로 끝난다 이 OO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전문가이며 평론가인감
몇 년 전...
능력자 영화가 아니라.. 우연히 총기를 줍게된 불우하고 불안한 소년 이야기 정도 되는듯. 제 아무리 대단한 능력이 생겨도
몇 년 전...
생각보다 평점이 낮아 놀랐네요. 저예산인데도 이런 수준급의 연출과 심리묘사를 표현한 것이 좋았습니다. 보는 내내 재패니메이션 \아키라\ 가 생각났어요. 개인적으로 7~8점대의 영화라 생각되지만
몇 년 전...
너무 평점이 낮다ㅠㅠㅠ
몇 년 전...
정말 당혹스러운 평점이네요. 무슨 초능력자 나오면 다 엑스맨 워너빈가요??? 저런 초등학생 수준의 멘트를 소위 영화 평론가?란 사람이 말하고있으니..하여튼 이 영환 정말 잘 만든 수작이에요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몇 년 전...
블레어 위치 이후 파라노말 액티비티 류의 페이크 다큐 형태의 공포 영화들이 제법 등장했는데 크로니클은 초능력이라는 소재로 공포물에서 벗어나 개봉 당시 제법 신선한 구석이 있었다.
데인 드한의 비주얼로 유약하고 신경질적인 연기가 괜찮았다.
몇 년 전...
심리적인 부분을 잘 살린게 주요했다
몇 년 전...
영화 절반 가까이 청소년들이 초능력으로 장난 치고 잡담으로 채우다가 절반 지나서 갑자기 앤드류가 폭력 범죄자가 됨, 별 공감 가지 않는 스토리
몇 년 전...
지극히 현실적인 초능력
몇 년 전...
번쩍거려 눈아픈 영화. 배우들 연기 뭔가 오글 유치. 하니 클라이막스로 치닫을 수록 하품 계속 나왔음. 짧아서 다행
몇 년 전...
뒤로 갈수록 재밌어지네 좀 슬프고 아니 근데 평점 왜 이래 재밌는데
몇 년 전...
초능력 물 중 최고의 걸작.
몇 년 전...
이따위를 추천한 넷플릭스 팍씨.. 그래도 혹시나하고 봤는데 어휴 여러분 시간과 전기는 소중합니다
몇 년 전...
쟤보다 티모시샬라메가 ?
초능력생기면 저따구로 안 쓴다ㅉ 행운을 갖다가 똥처럼 쓰고ㅉ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만드는새끼들은 꼭 1인칭 캠 시점으로 만들수밖에 없는건가?
그지같은 화면 때문에 10분보고 토나와서 꺼버림
몇 년 전...
‘가난과 약자’ 라는 의미가 절대 ‘선’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는 늘 착각한다.
아키라 를 십덕하신 감독의 헌정작
몇 년 전...
성장기에 아픈상처를 가진 소년. 그시절엔 작은상처도 세상모든상처마냥 아프다. 그것이 가족에서 오는 상처라면 더더욱아프다. 잼께봄
몇 년 전...
그나마 폭주하는 이에 그래도 정도를 지키고자 하는 이가 존재해서 볼 만. 캠코더방식의 화면은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 이런 영화는 눈 앞이 좀 난잡해지긴 하다.그럭저럭 볼 만 하긴 하다.
몇 년 전...
12년 3월 설악산 다녀와
라페스타 롯시에서 뒷풀이로 봄
나도 날고싶다
(20.7.11)
몇 년 전...
그럭저럭 봤음.
주인공이 왜 그렇게 변하거나 폭주했는지는
설명이 좀 부족했다.
시간때우기용 정도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평범한 수준.
몇 년 전...
염력~ 노잼
몇 년 전...
성격 이상한놈이 초능력.가지면 죽도밥도 안된다 ㅎ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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